박유천 "마약을 한 적도, 권유한 적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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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2.05(목) 16:34
연예
박유천 "마약을 한 적도, 권유한 적도 없다"
황하나 마약 연예인 의혹 직접 밝혀
  • 입력 : 2019. 04.10(수) 18:14
  • 고선영
남양그룹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31) 씨의 마약 투약 혐의와 연관 있는 연예인으로 지목된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기자회견을 열고 그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가수 JYJ 출신 겸 배우 박유천은 10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긴급 기자회견에서 “마약한 적도 권유한 적도 없다”고 밝혔다.

앞서 황 씨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서 마약 투약 경위에 대해 "연예인 지인 A씨가 권유해서 하게 됐다"고 진술해 경찰이 해당 연예인 A씨 수사에도 착수했다.
이후 황 씨가 지목한 A씨가 과거 황 씨와 교제한 박유천이라는 소문이 널리 돌았다.

결국 박유천이 이 소문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히기로 했고 박유천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현재 황 씨 마약 투약 혐의 수사 관련한 연예인으로 박유천이 지목되고 있어 이에 대한 의혹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히는 자리를 갖고자 한다"라고 기자회견을 예고했었다.
고선영 rkwhk12@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