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방송 차질에 불법광고 논란까지 신동아방송뉴스 김진주아나운서

  • 즐겨찾기 추가
  • 2019.12.05(목) 16:34
동영상 뉴스
KBS, 방송 차질에 불법광고 논란까지 신동아방송뉴스 김진주아나운서
  • 입력 : 2019. 07.30(화) 14:48
  • 신동아
헝가리 유람선 침몰 합동수색 종료

정부가 ‘헝가리 유람선 침몰’ 사고 직후 현지로 파견한 정부합동신속대응팀을 철수시키기로 결정했습니다.
외교부는 2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관계부처 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하고, 신속대응팀과 긴급구조대가 귀국하는 30일 중대본 임무를 종료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합동신속대응팀은 지난 5월 29일 한국인 단체 관광객이 타고 있던 허블레아니호가 침몰한 이후 현지에 파견돼 실종자 수색과 선박 인양 작업을 했습니다.
헝가리 당국은 아직 한국인 실종자 1명이 남아있는 만큼 다음 달 19일까지 수색 활동을 계속할 계획입니다

KBS, 방송 차질에 불법광고 논란까지

KBS가 K리그 올스타와 유벤투스 친선경기 중계에 막대한 비용을 쏟고도 각종 논란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KBS는 지난 26일 경기 당시 유벤투스가 서울 월드컵경기장에 늦게 도착해 중계 방송이 1시간 가량 지연돼 차질을 빚었고 경기에는 유벤투스의 스타 호날두도 출전하지 않았습니다.
또 불법 스포츠 도박 사이트로 의심되는 광고가 중계 화면에 등장한데다, 유벤투스 선수와 인터뷰에 나선 이혜성 아나운서의 부적절한 통역 논란까지 불거졌습니다.

6월 부동산 폐업이 개업보다 많아

상반기 주택 거래량이 급감하면서 지난달 문을 닫은 공인중개사가 개업사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공인중개사 신규 개업자는 1,157명, 폐업자는 1,187명으로 각각 집계됐습니다.
폐업이 개업을 앞지른 것은 정부의 9·13 부동산 규제 대책의 영향이 본격화한 이후 올해 들어선 처음입니다.
올해 상반기 전국 주택 매매량은 31만4,000여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 줄었습니다.

서울대 이병천 교수 감사

서울대가 ‘연구비 부정지급’ 의혹이 제기된 이병천 서울대 수의대 교수를 감사하기로 했습니다.
서울대 관계자는 “이 교수에게 제기된 의혹의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연구비를 관리하는 서울대 산학협력단이 자체 감사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교수는 자신의 연구실에서 근무한 외국인 학생에게 생활비를 축소해 지급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앞서 이 교수는 은퇴한 검역 탐지견을 학대한 혐의로도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아빠 육아휴직 증가

올해 상반기 민간부문 육아휴직자 5만3,000여명 가운데 남성은 1만1,000여명으로, 20.7%를 차지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남성 육아휴직자가 작년 같은 기간보다 30.9% 급증했다”며 “이런 추세로 가면 올해 남성 육아휴직자는 2만명을 넘어설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남성 육아휴직자의 증가세는 ‘맞벌이’뿐 아니라 ‘맞돌봄’ 문화가 확산하고, 육아휴직 급여의 소득대체율을 높여 소득감소 부담을 덜어준 데 따른 것으로 노동부는 보고 있습니다.
신동아 sdatb@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