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엑시트, 예매율 정상 탈환 홍성혁아나운서

  • 즐겨찾기 추가
  • 2019.12.11(수) 18:28
동영상 뉴스
영화 엑시트, 예매율 정상 탈환 홍성혁아나운서
  • 입력 : 2019. 08.01(목) 16:31
  • 신동아
1. 영화 엑시트, 예매율 정상 탈환영화 엑시트가 극장가 전체 예매율 정상에 서며 쾌조의 스타트를 알렸습니다.
엑시트는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과 주요 영화 예매 사이트에서 급격한 예매 상승률을 보이며 정상을 탈환했습니다. 건축학개론 대표 연애코치 납득이 조정석과 영화 공조에서 첫 코믹 연기를 선보인 윤아의 코믹 케미가 이번 영화에서 주요 포인트로 작용하고 있는데요. 훈련된 요원들의 기존 재난 영화화는 다르게, 산악동아리였던 주인공들이 생필품들로 탈출 용품을 만들고 유독가스로 뒤덮인 도심을 탈출하는 엑시트가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관객을 끌어모을지 기대를 끌고 있습니다.

2. 일본 여행객 감소에 따른 항공노선 조정한국에 대한 일본의 수출규제로 인해 시작된 일본 여행 거부 운동이 확산하면서 일본을 찾는 여행객 수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습니다.31일 국토교통부의 최근 항공통계에 따르면, 일본제품 불매운동과 함께 자발적인 일본여행 거부 운동이 시작된 7월 중순부터 일본 노선 항공여객 감소세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일본 비행기 운항 축소 및 대체노선을 발굴하는 등 항공사들의 대응도 빠르고 적극적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3. 일본 정부 한국인 관광객 감소로 인한 중국인 여행객 유치에 눈길일본의 수출규제에 따른 불매운동에 이어 한국 여행객들의 일본여행 감소에 놀란 일본정부가 이번엔 중국인 관광객 유치에 나섰습니다. 하루 평균 1200명 가량의 여행객을 유치하던 하나투어의 결과에 따르면 일본 신규 예약건이 400명 수준으로 70%가량 줄었으며, 모두투어 역시 50%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국 신화망과 Ecns 등에 따르면 일본은 지난 30일부터 체류 기간 15일 이내 중국 단체관광객을 대상으로 전자 비자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불법 체류등의 문제로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지 않아 번거로운 비자 발급 과정이 필요했던 중국인 관광객에게, 내년 4월 시행 예정이던 제도를 앞당겨 중국인 여행객의 편의를 높인 것입니다.
이에 여행업계 관계자는 이번 대책이 중국인 여행객의 관광비자 절차를 간소화해 한국인 여행객 감소에 대한 대비책의 일환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4. 소형 SUV, 나홀로 인기 지속
스포츠 유틸리티차, SUV가 올해 최다 판매비중을 기록했습니다. 자동차 업체들이 연이어 가성비 높은 '소형SUV'를 출시해 인기가 지속될 전망인데요.

SUV는 전년동기대비 4.3% 늘어난 32만 2579대로 성장세를 이어갔습니다. 특히, 소형SUV를 포함한 중형 SUV이하급은 9.1% 성장해 20만대 고지를 밟았습니다. 이처럼 대형SUV가 4% 감소한 것과는 대조적으로 소형 SUV가 성장세를 기록한 것은, 쌍용의 신차급 티볼리와 현대차 베뉴 등 경쟁력 높은 새로운 소형SUV들이 잇따라 출시되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5. 혼자하는 여행, 혼행족 증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휴가철, 이제는 여행객 상당수가 나홀로 여행을 즐기고 있습니다.

온라인 쇼핑사이트 G마켓이 최근 2주동안 총 993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 중 80%가 혼자 여행을 떠날 계획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혼자 여행을 하는 이유로는 본인의 취향에 맞게 여행 계획을 짤수 있어서라는 답변이 78%였으며, 이어 상대방과 일정을 맞추기 힘들어서, 함께할 동반자가 없다는 답변들이 뒤를 이었습니다.

혼자 하는 여행지로는 해외보다 국내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에 여행 업계에서도 혼자 하는 여행에 대한 다양한 여행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신동아 sdatb@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