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풍’ 김대업 3년만에 필리핀서 송환…구치소 수감 신동아방송뉴스 김진주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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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8.22(목)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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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풍’ 김대업 3년만에 필리핀서 송환…구치소 수감 신동아방송뉴스 김진주아나운서
  • 입력 : 2019. 08.06(화) 13:23
  • 신동아
1. 미중갈등 속 11년만에 달러당 7위안 돌파

위안화 환율이 11년 만에 시장의 심리적 저지선인 달러당 7위안 선을 돌파했습니다.
오늘(5일) 홍콩 역내와 역외시장에서 달러 대비 위안화환율이 7위안선을 넘었으며 역내 시장에서 위안화 환율이 7위안을 넘는 포치를 기록한 건 글로벌 금융위기 시기인 2008년 이후 11년만입니다.
중국 인민은행은 “미국의 일방주의와 보호무역주의, 중국에 대한 추가 관세 예고가 위안화 가치 하락의 원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중국이 위안화 약세로 미국에 반격을 가했다”고 평가했습니다.

2. 하도급계약서 늑장 한진중공업에 과징금

공정거래위원회가 선박 제조 작업 하도급업체에 계약서를 제때 발급해주지 않은 한진중공업에 대해 시정명령과 과징금 3천700만원을 부과했습니다.
공정위에 따르면 한진중공업은 두 개의 하도급 업체에 대해 총 29건의 거래와 관련된 계약서를 작업 시작 후 늑장 발급했습니다.
현행 하도급법은 각종 불공정행위나 법적 분쟁에서 하도급업체를 보호하기 위해 계약서 사전 교부를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3. 경찰 “3차 소환불응 한국당 의원들에 출석의사 확인”

이용표 서울경찰청장은 오늘(5일) 패스트트랙 고소·고발 사건으로 3차례나 소환조사를 거부한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출석 의사를 직접 확인하고 대응방안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 청장은 “지금까지 한국당 의원들에게 출석요구서만 보냈고 접촉한 적이 없었다”며 “보강수사 필요성 등을 살펴보고 다음 단계를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경찰 출석을 3번 거부한 의원은 한국당 엄용수, 여상규, 이양수, 정갑윤 의원 등 4명으로, 경찰은 통상 3번 출석요구에 불응하면 강제수사를 검토합니다.

4. ‘병풍’ 김대업 3년만에 필리핀서 송환…구치소 수감

2002년 대선 당시 ‘병풍’ 파문을 일으킨 김대업씨가 해외 도피 생활 3년 만에 국내로 강제송환됐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 6월 필리핀 현지에서 검거돼 수용소 생활을 하다가 최근 국내로 이송돼 서울남부구치소에 수감됐습니다.
김 씨는 2002년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 장남이 돈을 주고 병역 면제를 받았다고 허위로 폭로해 파문을 일으켰으며, 이후에도 사기와 불법 오락실 운영 등 혐의로 복역과 도피 생활을 반복했습니다.

5. ‘프듀X’ 투표 조작 논란에도…엑스원 27일 데뷔

엠넷 아이돌 오디션 ‘프로듀스 엑스 101′을 통해 11명으로 결성된 그룹 엑스원이 예정대로 27일 정식 데뷔합니다.
홍보사 에이치엔에스 에이치큐는 엑스원이 27일 고척돔에서 쇼케이스와 콘서트를 결합한 ‘프리미어 쇼콘’을 개최하고 데뷔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최근 ‘프듀X’가 투표 조작 의혹으로 수사기관 조사를 받는 상황이어서 팬덤 간 논란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신동아 sdatb@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