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교회 김하나 목사 청빙결의가 무효 남세라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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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2.05(목)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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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 김하나 목사 청빙결의가 무효 남세라아나운서
  • 입력 : 2019. 08.07(수) 16:10
  • 신동아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 청빙결의가 무효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 청빙결의가 무효라는 예장통합총회 재판국의 판결에 대해 명성교회가
6일 공식입장을 밝혔습니다. ‘명성교회는 바라봅니다’로 시작하는 교회의 입장문에서는 “명성교회의 후임목사 청빙은 세습이 아닌, 성도들의 뜻을 모아 당회와 공동의회의 투표를 통한 민주적 결의를 거쳐 노회의 인준을 받은 적법한 절차”임을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김하나 담임목사가 위임목사로서의 사역이 중단 없이 지속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실상 총회 재판국의 판결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으로 해석됩니다. 이번 입장문은 ‘명성교회 장로 일동’ 명의로 발표됐습니다. 교회 관계자는 “교회를 대표하는 장로 전체의 뜻이자 명성교회 전체의 의견으로 이해하면 된다”고 말했습니다.

국토부, 분양가 상한제 내주초 당정협의 거쳐 발표

정부의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시행 방안이 다음주 초 당정 협의를 거쳐 발표됩니다. 일본 수출 문제 대응을 위해 분양가 상한제 도입이 지연될 것이라는 일부 정치권의 예상과 달리 상한제 시행과 관련한 정부의 정책 의지를 확고히 한 것입니다. 국토교통부는 6일 보도 참고자료를 통해 "정부의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적용을 위한 세부안을 확정했으며 다음주 초 당정협의를 거쳐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여권 등 일부 정치권에서 "정부가 최대 현안인 일본 수출규제 대응에 총력을 기울여야 하는 만큼 분양가 상한제 관련 협의가 지연될 것"이라는 의견이 제기되자 공식 자료를 통해 정부 방침에는 변함이 없다며 쐐기를 박은 것입니다. 이와 함께 고가 논란이 일고 있는 분양가 상한제 기본형 건축비를 낮추는 제도개선 방안도 함께 발표될 것으로 보입니다.

키움 박동원, 심판 욕설 행위에 제재금 200만원

심판 판정에 불만을 품고 욕설을 내뱉은 박동원에게 제재금 200만원을 부과했습니다. 8월 1일 LG트윈스전에 6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6회초 세번째 타석에서 루킹삼진을 당했습니다. 더그아웃에서 들어가는 장면에서 욕설을 퍼부었고 이를 들은 주심이 퇴장조치를 취했습니다. 더그아웃에 들어간 후에도 쓰레기통을 걷어차 냉온수기도 같이 넘어졌습니다. 이 모든게 중계화면에 잡혔습니다. KBO는 6일 상벌위원회를 열어 박동원에게 KBO리그 규정 벌칙 내규 '감독 코치 선수' 3항 및 '기타' 2항에 의거해 제재금 200만원을 부과했습니다. 상벌위원회는 박동원이 그라운드에서 과도한 언행으로 야구팬들에게 불쾌감을 주고 리그 이미지를 훼손시켰다는 점을 들어 이 같이 제재했습니다. 박동원은 작년에 조상우와 같이 성폭행 혐의에 떠밀린 적이 있었습니다. 이번 일로 인해 팬들에게 한번 더 실망감을 안겨주었습니다.

강타, 뮤지컬 ‘헤드윅’ 하차…사생활 논란 후폭풍

6일 뮤지컬 ‘헤드윅’ 제작사 쇼노트는 “소속사와의 협의를 통해 뮤지컬 ‘헤드윅’에 캐스팅된 배우 강타의 하차를 최종 결정하게 됐음을 알린다”고 공식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어 “강타가 출연할 예정이었던 공연 회차들은 전체 취소하기로 결정하였으며, 해당 공연의 티켓 금액은 수수료 없이 전액 환불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강타는 16일 개막을 앞둔 ‘헤드윅’에 오만석, 정문성, 전동석, 윤소호, 제이민, 유리아, 홍서영 등과 함께 캐스팅됐었습니다. 하지만 강타는 공연 2주를 앞두고 사생활 논란으로 공연에서 하차하게 됐습니다. 강타는 지난 1일 레이싱모델 우주안, 배우 정유미와 열애설에 휩싸였습니다. 우주안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타와 찍은 뽀뽀 영상을 올렸다가 삭제해 열애설이 불거졌습니다. 강타 측은 “몇 년 전에 헤어진 관계”라고 밝혔습니다. 정유미와는 “친한 동료일 뿐”이라고 일축했습니다.

2011년 이후 방북자, 美 '무비자입국' 불가

2011년 3월 1일 이후 북한을 방문하거나 체류한 적이 있으면 '무비자'로 미국을 찾는 게 불가능해집니다. 이에 따라 최근 8년 사이 개성공단을 포함해 북한을 다녀온 사람이라면 미국에 갈 때 비자를 따로 신청해야 하는 불편을 겪게 됐습니다. 미국 정부는 5일(현지시간)부터 북한 방문·체류 이력이 있으면 전자여행허가제(ESTA)를 통한 무비자 입국을 제한한다고 알려왔다고 외교부가 6일 밝혔습니다. ESTA는 비자면제프로그램(VWP)에 가입한 한국 등 38개 국가 국민에게 관광·상용 목적으로 미국을 최대 90일간 비자 없이 방문할 수 있도록 한 제도입니다.


















신동아 sdatb@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