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막힌 시민 재빠르게 구해낸 순경 화제 홍성혁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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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8.22(목)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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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막힌 시민 재빠르게 구해낸 순경 화제 홍성혁아나운서
  • 입력 : 2019. 08.08(목) 15:59
  • 신동아
1. 기도막힌 남성 재빠르게 구해낸 순경 화제지난 2일 소개된 영상에서 목에 사탕이 걸린 남성을 재빠르게 구해낸 경찰이 화젭니다.

경찰청은 공식 페이스북에 지난달 27일 중부경찰서 하인천 지구대에서 목에 사탕이 걸려 숨을 헐떡이던 시민을 하임리히 요법으로 구해낸 순경의 모습이 담긴 CCTV를 공개했습니다.
한 남성이 목을 움켜쥐고 다급한 모습으로 도움을 청했으며 이에 상황근무 중이던 김보현순경이 신속히 다가가 복부를 압박하고 이내 남성의 입에서 사탕이 쏟아내렸습니다. CCTV속 김순경은 남성을 의자에 앉혀 한번 더 상태를 확인하는 꼼꼼함을 보였으며, 이에 누리꾼들은 긴급한 상황을 빠르고 침착하게 대처한 김 순경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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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출산율 감소, 대학 입학 정원 감소까지?
출산율 하락으로 대학에 입학하는 인원까지 감소하고 있습니다.
교육부에 따르면 내년 사상 최초로 대학을 가려는 학생이 기존 대학 입학 정원보다 적어질 것으로 예상되어, 5년 뒤인 2024년에는 대입 가능 인원이 최초로 40만명 미만이 될 것으로 예측 됐습니다.

아동의 총 인원수인 학령인구가 감소하는 현 상황에서 신입생·재학생 충원율 비중을 높이려면 대학에서 전체 정원을 줄여야 합니다. 충원율이 낮으면 부실 대학으로 분류될 수 있어 국가 장학금 등에서 배제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이에 교육부는 2021년 예정된 대학 기본역량 진단평가에서 대입 정원의 인위적인 감축 방안을 폐지하고, 대학이 자체적으로 적정 정원을 유지할 수 있는 제도를 도입해 자율적으로 정원을 줄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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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안젤리나 졸리 장남 매덕스 연세대학교 입학 예정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의 장남 매덕스가 연세대학교에 입학합니다.매덕스는 오는 9월 연세대학교 언더우드국제대학에 생명공학 전공으로 입학할 예정이며, 앞으로 연세대에서 생화학을 전공할 것으로 보입니다.매덕스는 평소 한국 문화와 K팝에 대한 관심으로 한국 대학에 관심을 가진 것으로 보이며 이미 한국어 수업도 받고 있는 것으로도 알려졌습니다.
매덕스는 안젤리나 졸리가 2002년 캄보디아에서 입양한 아들로 지난해 11월 졸리와 함께 서울 연세대 캠퍼스를 방문해 투어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안젤리나 졸리는 8월 중 아들과 함께 한국에 거처를 정하고 본격적인 유학 준비를 할 것으로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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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경복궁 근정전 내부 사상 첫 공개
궁궐건축의 완전체, 경복궁 중심 건물 근정전 내부가 처음으로 공개됩니다.

궁능유적본부는 경복궁 근정전 특별관람을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수요일에서 토요일 사이 두차례씩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경복궁 근정전은 국왕 즉위식(즈귀식)과 군신간 의례 및 외국사신 접견과 각종 연회등이 베풀어졌던 건물로 임진왜란 때 소실되어 1867년 재건되었습니다.
시민들에게 근정전이 공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안내사에 의해 내부 상징물과 구조물에 대해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은 10시 30분과 오후 2시 30분으로 관람 일주일 전부터 경복궁 누리집에서 예약해야 합니다.

5. 육상 여신 양예빈, 가파른 성장 중계룡 여신, '육상의 김연아' 등 10대의 어린 나이에도 화려한 수식어가 붙는 육상선수가 있습니다. 바로 계룡중학교의 양예빈 선수인데요. 주 종목은 400m로 29년만에 여중생 최고 기록을 깨,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양예빈의 400m 개인 최고 기록은 57초51이었는데 1년 사이에 양예빈은 무려 2초22를 단축했을 정도로 매우 빠르게 기록을 향상시켰습니다.

육상 전문가들은 "다른 세계적 선수들의 주니어 시절 기록을 고려하면 양예빈이 2021년까지 53초대, 만 19살인 2023년까지 51초대에 진입할 수 있다면 궁극적으로 49초대 노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이에 육상에서 가장 힘든 종목 '400m'를 즐기는 15살 소녀 예빈이가 한국 육상 역사에 어떤 신화를 써낼지 기대 되고 있습니다.
신동아 sdatb@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