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격 나선 정부…전면전? ‘공은 일본으로’ 김진주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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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8.22(목)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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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격 나선 정부…전면전? ‘공은 일본으로’ 김진주아나운서
  • 입력 : 2019. 08.13(화) 13:45
  • 신동아
반격 나선 정부…전면전? ‘공은 일본으로’
우리 정부가 지난 8일 일본을, 우리 백색국가에서 제외하는 방:안에 대해서 한차례 판단을 보류할 때만 해도 양국 갈등이 다소 소강상태에 들어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왔습니다. 우리 정부가 맞대응 조치를 발표하면서 이제 공은, 일본 정부로 넘어갔습니다. 개정안이 시행되면 일본 기업은 타 지역 국가와 동등한 규제를 받지만, 수출계약서와 수출자 서약서 등 ‘개별허가 신청서류’ 일부와 ‘전략물자 중개허가’는 면제받습니다. 광복절을 앞두고 우리 정부가 백색국가 제외 방안을 발표하면서, 앞으로 양국이 협상 테이블에 앉을지 본격적인 경제 전면전에 돌입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첫 공판서 머리채 잡힌 고유정
전 남편을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고유정이 첫 재판에서 계획 범행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고유정 측은 전 남편의 변태적 성욕 때문에 발생한 우발적 범죄라고 주장했습니다.
고유정은 국민참여 재판을 원하느냐는 재판부의 질문에 “원하지 않는다” 답했고, 검찰은 “고인을 나쁜 사람으로 몰아가는 주장은 인간으로서 할 도리가 아니라”며 “좌시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법정을 빠져나갈 땐 분노한 시민들로부터 머리채를 잡히기도 했습니다. 고유정의 다음 재판은 다음 달 2일 오후 2시에 열릴 예정입니다.

‘출생 비밀 폭로’ 협박 대리모에 징역 4년 선고
아이의 출생 비밀을 폭로하겠다며 부부를 협박해 5억원이 넘는 돈을 뜯어낸 대리모 A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됐습니다. 수원지법 안양지원 형사1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은 자신이 출산한 아이를 공갈의 수단으로 이용해, 피해자 부부와 가족에게 씻을 수 없는 고통과 상처를 줬다”며 선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2005년 당시 20대였던 여성 A씨는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알게 된 B씨 부부에게 8,000만원을 받고 이듬해 아이를 출산한 뒤 B씨 부부를 협박해 모두 36차례에 걸쳐 5억4,000여만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강남, 일본 국적 포기하고 한국 귀화 준비
일본 출신 가수 겸 방송인 강남이 한국 귀화를 준비 중입니다.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강남이 최근 한국으로 귀화하기로 했으며, 이달 중 귀화 신청서를 접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인 어머니와 일본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강남은 2011년 그룹 엠아이비로 데뷔했고,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했습니다. 지난 3월에는 ‘빙속여제’ 이상화와 교제 중이라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강제추행’ 사진작가 로타, 항소심 징역 8개월
성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사진작가 로타, 최원석 씨가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서부지법은 최 씨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8개월을 선고하고,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80여든시간 이수, 아동·청소년 기관, 장애인 복지시설 3년간 취업제한도 명령했습니다. 최 씨는 2013년 촬영 중에 모델 A씨의 신:체를 만지는 등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피해자 진술 신빙성이 높고, 묵시적 동의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면서 징역 8개월을 선고하고 최 씨를 법정 구속 했습니다.

신동아 sdatb@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