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크로사 독도 지나가…광복절에 전국 폭우 쏟아진다 신동아방송뉴스 남세라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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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크로사 독도 지나가…광복절에 전국 폭우 쏟아진다 신동아방송뉴스 남세라아나운서
  • 입력 : 2019. 08.14(수) 15:03
  • 신동아
"반일 프레임 참여 후회할 것" DHC판매처 답변 논란

일본의 화장품 기업 DHC의 혐한 발언으로 불매 운동이 확산되는 가운데 온라인 쇼핑몰 11번가에 입점한 한 DHC 판매처가 소비자의 'No 아베' 문의에 '반일 프레임'으로 응수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13일 11번가 홈페이지에 따르면 한 소비자가 판매처 Q&A에 'No 아베'라는 제목의 문의 글을 올리며 "잘가요 DHC.NO아베"라고 적습니다. 그러자 판매처는 "'당신의 애국심의 열심'에 대해서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감사하다"라며 "하지만 훗날에 당신이 반일 프레임에 참여했던 것을 후회하게 될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이어 "부분적인 일본의 행위가 과대 확대된 부분들이 많다"라며 "요즘 베스트셀러에 있는 '반일종족주의' 책을 읽지 않아도 예전 저의 할머니들이 들려주던 일본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가 너무 다르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강서 20~30대 男 상체 시신 발견… “1주일 이내 유기”

경기도 고양시 한강에서 몸통만 떠오른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20~30대 남성으로 추정되며 1주일 이내에 유기된 것으로 보입니다. 경기북부지방경찰청과 고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전 9시15분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현천동 마곡철교 하부에서 몸통만 뜬 채로 표류 중인 시신을 한강수도사업소 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시신은 발견 당시 나체 상태였습니다. 머리 및 사지는 없었으며 상체만 있었습니다. 신원을 확인할 만한 유류품도 없었습니다. 시신은 강물에 불어 팽창된 상태였으나 훼손 부위에는 도구를 이용한 흔적이 남아 있었습니다.경찰은 주변에 나머지 신체 일부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한강순찰대와 드론 등을 동원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현재까지 발견된 것은 없습니다. 경찰은 시신이 유기된 시점이 1주일 이내로 피해자의 나이는 20~30대, 성별은 남성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태풍 크로사 독도 지나가…광복절에 전국 폭우 쏟아진다

북진 중인 제 10호 태풍 크로사’의 영향으로 올해 광복절은 전국에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제 10호 태풍 크로사가 15일 아침 일본 규슈 동쪽으로 상륙한 뒤 오후에 동해상으로 빠져나간다며 “광복절에 울릉도‧독도도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 많은 비가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습니다. 태풍의 영향으로 강원 영동지역과 경북 동해안에는 시속 72km의 강풍이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태풍 경로와 가까운 경상도 해안지역과 강원 영동지방을 중심으로 15~16일에 최대풍속 시속 72km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다며 울릉도와 독도에는 최대 순간풍속 시속 108km에 달하는 바람이 불 것으로 보여, 시설물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동해안의 물결도 덩달아 높아져, 15~16일에는 최대 6m의 높이의 파도가 일 것으로 보입니다. 태풍 크로사가 지나가면서 14일 서울‧춘천‧청주 35도, 광주‧대구 34도 등 최근 지속되던 폭염도 15일 대전‧수원 32도, 서울‧춘천‧광주‧부산‧대구 31도 등으로 약간 주춤할 것으로 보입니다.

원달러환율 일본엔화환율 상승 전망..미국 뉴욕증시 최저,
코스피 코스닥 하락 불안 증폭

원달러환율이 1219원으로 상승했습니다. 13일 원달러 환율은 3원 이상이 오를 전망입니다. 1220원대로 진입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미중 무역분쟁으로 불확실성이 높아져 무역분쟁이 장기화 될 우려가 있습니다. 원엔화환율 또한 1156원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일 무역전쟁으로 증시가 불안정을 보이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과 협상을 타결할 준비가 안됐다며 미국은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했습니다. 13일 미국 재무부에 따르면 12일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하락했으며 미국 국채 2년물 금리도 하락했습니다. 장기금리와 단기 금리격차가 축소된것은 경제둔화를 보여주는데 향후 경기에 대한 비관론이 커지고 있다는 반증입니다. 미중 무역전쟁 가운데 홍콩 시위가 겹쳐 이런 분위기 가운데 원화가치가 3년만에 최저치 급락했습니다.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1942.29) 대비 13.53포인트(0.70%) 내린 1928.76에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594.17) 대비 4.46포인트(0.75%) 내린 589.71에 개장했습니다.

금융기관 현직 지점장 일본제품 불매운동에 동참한 영세자영업자 응원하는 음반발매 화제

금융기관 현직 지점장이 일본제품 불매운동에 적극동참한 영세자영업자를 응원하는 내용의 음반 발간으로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중소기업지원 정책 금융공기업인 신용보증기금 지점장으로 근무중인 안재수씨(55세)가 경기침체 주52시간근무 등으로 어려운 현실상황에서도 일본제품 불매운동에 적극 동참한 영세자영업자를 위로하고 응원하는 노래로 음반을 내면서 가수로 데뷔하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안달봉이라는 예명으로 가수로 등단하여 영자씨 별별노릇 묻지마세요 등으로 음반을 발매했으며, 특히 영자씨의 영자는 영세자영업자의 줄임말로 영세자영업자들에게 울지말아요 세상은 영자씨 편입니다 힘내세요라는 임팩트로 위로하고 응원하는 내용이기에 감동을 더하고 있습니다. 또한 별별 노릇에서 상사노릇 사위노릇 사장노릇 등 별별노릇을 하며 살아가야 하는 애환을 노래하여 우리들에게 심금을 울려주고 있습니니다. 현재 웃음치료사로도 활동중인 안재수지점장은 본인의 노래를 듣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 그리고 중소자영업자들이 힘을 받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표시하였습니다.
신동아 sdatb@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