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부터 아동수당 7세 미만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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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9.17(화)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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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부터 아동수당 7세 미만까지 확대
  • 입력 : 2019. 08.23(금) 13:40
  • 신동아
1. 부산시, 2차 추경 3천108억원 편성

부산시가 일본의 수출규제에 대응하고 시민 안전을 높이기 위해 2차 추가경정 예산안 3천108억원을 편성해 시 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서민과 청년 일자리 확충을 위해 772억원의 예산이 추가로 마련했고 일본의 수출규제를 극복하기 위한 예산으로 48억원을 신규 편성했습니다.
또 서민복지 강화를 위해 327억원, 미세먼지 등 친환경 정책을 위해 557억원을 추가 배정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올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 지원을 위해 157억원을 새로 편성했고 논란이 된 동해선 원동역 건설비도 82억원 확보했습니다.

2. 9월부터 아동수당 7세 미만까지 확대

9월부터 기존 만 6세 미만에게 지급되던 아동수당이 만 7세 미만까지 확대 지급됩니다.
지난해 9월 처음 도입된 아동수당은 올해 1월부터는 부모의 재산·소득에 관계없이 만 6세 미만 모든 아동에게 지급됐으며, 오는 9월부터는 대상 연령이 만 7세 미만으로 확대되어 지급될 예정입니다.
기존에 아동수당을 지급 받았으나 만 6세가 넘어 지급이 중단된 2012년 10월생부터 2013년 8월생의 경우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3. 제12회 부산국제광고제 22일 개막

아시아 최대 광고제인 부산국제광고제가 지난 22일부터 사흘동안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립니다.
올해 12회를 맞이하는 부산국제광고제에는 전세계 60개국에서 2만6천여 편의 광고작품이 출품됐습니다.
벡스코 야외광장에서는 환경보호 메시지를 담은 세계 공익광고 특별전이 열리고,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광고들이 대형 스크린에서 상영됩니다.
또 올해 처음으로 1인 미디어 관련 프로그램인 비디오 스타즈를 도입해 인기 크리에이터들의 현장 강연을 들을 수 있고 1인 방송도 체험해볼 수 있습니다.

4. 제7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23일 열려

대한민국 대표 코미디언들이 부산에 모입니다.
제7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 오늘 개막해 다음달 1일까지 센텀시티 내 공연장과 부산 주요 외부공연장에서 펼쳐집니다.
이번 축제에는 희극은 물론 마술과 인기가수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될 예정입니다.
또 축제기간동안 사상체육공원과 명품가로공원에서는 무료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오픈 콘서트도 함께 열립니다.

5. BNK 썸, 박신자컵에서 공식경기 첫 출전

지난 6월 창단한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 썸 구단이 첫 공식경기를 갖습니다.
BNK 썸은 오는 24일부터 강원도 속초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19 KB국민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구단은 내일 오전 10시 지난해 우승팀인 KEB하나은행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8일간의 열전에 들어갑니다.
이번 대회는 A조와 B조의 조별 예선 후 순위결정전 및 4강 토너먼트순으로 진행됩니다.
신동아 sdatb@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