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사건 증인 노승일,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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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9.17(화) 10:16
사회
최순실 사건 증인 노승일,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
지인과 함께 술 마신 뒤 400m 가량 운전
  • 입력 : 2019. 08.27(화) 14:48
  • 권병찬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의 핵심증인이었던 노승일 전 K스포츠재단 부장이 음주운전을 했다가 적발됐다. 27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노 씨는 지난 22일 9시 59분 광주 광산구 수완동의 한 도로에서 경찰의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됐다.

당시 노 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046%로 면허 정지 수준이었다. 노 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음식점에서 지인과 함께 술을 마신 뒤 400m 가량 운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노 씨는 자신의 SNS에 “광주 수완지구 본인의 가게에서 지인과 술을 마신 후 약 400m를 운전을 했으며 음주단속현장을 인지하고 순간 부끄러움과 죄책감에 그 현장을 벗어나 단속현장에서 1km떨어진 곳에 정차를 해 출동한 경찰에 의해 임의동행하여 단속 현장에 도착했다”고 공개 사과했다.
권병찬 kbc7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