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마약투약 혐의 ‘로버트 할리’ 집행유예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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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1.18(월) 14:39
연예
법원, 마약투약 혐의 ‘로버트 할리’ 집행유예 선고
"앞으로 사회를 위해서 봉사하며 살겠다" ?
  • 입력 : 2019. 08.28(수) 13:55
  • 권병찬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로버트 할리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서부지법은 오늘(28일) 오전에 열린 선고 공판에서 할리 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대중의 관심을 받는 방송인이지만 모범을 보이지 못했다며 "다만 범행을 시인하며 반성하고 있고 형사처벌 전력이 없다는 점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로버트 할리 는 선고 후 기자들 앞에서 "앞으로 사회를 위해서 봉사하며 살겠다"고 말했다. 소식을 접한 한 네티즌은 "당신을 위해서나 살아라" 라고 일침했다.
권병찬 kbc7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