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자리 번호판 도입에 일본차 업계가 긴장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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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9.17(화)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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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자리 번호판 도입에 일본차 업계가 긴장하는 이유
  • 입력 : 2019. 09.02(월) 16:29
  • 신동아




경기도, 수술실 CCTV 설치 민간병원으로 확대 추진

경기도가 수술실 CCTV 설치를 민간의료기관으로 확대하기 위해 설치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한다.

현재는 경기도의료원 산하 6개 병원이 수술실에 CCTV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경기도는 오는 2020년부터 ‘민간의료기관 수술실 CCTV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경기도는 수술실 CCTV를 시범적으로 설치해 운영할 병원급 의료기관 10~12곳을 선정해 병원 1곳당 설치비로 3,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2020년도 예산안에 관련 예산으로 3억6,000만원을 편성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공모를 거쳐 수술실 CCTV 시범 운영을 원하는 의료기관을 모집한 뒤 선정심의위원회를 통해 개인정보보호법 등 관련 법령상 이행 조건 충족 여부 등을 검토한다. 시범사업 결과 효과가 있다고 판단되면 확대 추진할 방침이다.







LG디스플레이, 불화수소 국산화 성공…이달중 생산 돌입


LG디스플레이가 디스플레이 공정과 반도체 공정에 쓰이는 고순도 불화수소의 국산화에 성공했습니다.

1일 업계측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최근 국산 고순도 불화수소 안정성 테스트 과정을 마무리짓고 이달중 생산공정에 적용할 예정입니다. 불화수소는 국내 소재업체가 공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업체는 불화수소의 원료인 중국산 형석과 추출물을 직접 수입해 추출·가공해 온 업체로 전해졌습니다.

그동안 LG디스플레이는 일본 스텔라사의 고순도 불화수소를 수입해 사용해 왔습니다. 업계 관계자는 "테스트가 완전히 종료된 것은 아니지만 경과가 좋다"며 "이르면 이달 중으로 양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LG디스플레이는 테스트가 완료되면 곧바로 불화수소 생산작업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보람튜브' 지금까지 벌어들인 돈이 300억원?

유튜버가 ‘꿈의 직업’으로 떠오르면서 채널 이름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예상 수익을 계산하는 앱 응용프로그램이 등장했습니다.

1일 구글플레이스토어에 따르면 유튜버 순위·수익 계산 앱인 튜브인사이드가 1000건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했습니다.

구독자와 조회 수 등을 통해 유튜버의 월 수익과 누적 수익을 추산합니다. 튜브인사이드에 따르면 최근 한 달간 가장 많은 수익을 낸 채널은 ‘보람튜브’(27억원)다. 음악 채널 ‘제이플라’는 1억5000억원, 생활 채널 ‘보겸TV’는 1억3000억원의 수익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채널을 개설한 이후 지금까지 벌어들인 누적 수익도 알려줍니다. 이 앱은 보람튜브 메인 채널인 ‘보람튜브 브이로그’는 183억원을, 장난감 채널인 ‘보람튜브 토이스리뷰’는 119억원의 수익을 냈을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8자리 번호판 도입에 일본차 업계가 긴장하는 이유

일본차 업계가 1일부터 도입되는 8자리 번호판 시스템 때문에 긴장하고 있습니다.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8자리 번호판을 단 일본차 소유주들에 '매국노' 낙인을 찍으려는 움직임이 감지됐기 때문입니다.

일본차 업계는 이같은 불매 운동 여파에 판매 부진이 더욱 심해질 것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 9월부터 새로 등록하는 차량의 번호판이 기존 7자리에서 8자리로 바뀝니다.

국토교통부는 자동차 대수가 계속 늘어나면서 7자리 번호 체계로는 등록 차량을 모두 수용할 수 없게 돼, '123가4567'과 같은 새로운 8자리 차량 번호판을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번호 체계 개편으로 2억 1000만 개의 등록번호를 추가로 확보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저비용 항공사, 실적쇼크에 경영권 분쟁까지 ‘이중고’

저비용항공사(LCC)가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치열해지는 경쟁과 환율 상승, 한일관계 경색에 따른 일본 여행객 감소로 2분기 LCC 대부분이 ‘어닝쇼크’(실적악화)를 기록했습니다.

여름 휴가철과 추석 연휴가 포함된 3분기 성수기에는 더 어려울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일본 여행 보이콧 움직임이 본격적으로 실적에 반영되기 때문입니다.

신규 항공운송사업 면허를 받은 일부 LCC는 경영권 분쟁으로 기존의 운항 계획 등에 차질이 생겼습니다. 최악의 경우 면허 심사부터 다시 받아야 하는 처지에 놓였습니다.

전문가들은 정부가 무분별하게 LCC 면허를 남발해 LCC 업계 위기가 더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신동아 sdatb@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