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오늘 '조국 기자간담회' 반박 간담회

  • 즐겨찾기 추가
  • 2019.09.17(화) 10:16
동영상 뉴스
한국당, 오늘 '조국 기자간담회' 반박 간담회
  • 입력 : 2019. 09.03(화) 15:11
  • 신동아



한국당, 오늘 '조국 기자간담회' 반박 간담회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기자간담회와 관련해 자유한국당은 오늘(3일) 오후 2시 국회에서 반박성 기자간담회를 개최합니다.

간담회는 조 후보자 딸의 논문과 장학금 논란, 가족 사모펀드 의혹, 가족이 운영해온 사학재단인 웅동학원 의혹에 대한 조 후보자의 답변과 해명을 반박하는 형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한국당 간담회는 조 후보자 없이 진행되며, 조 후보자 인사청문회 대책 태스크포스(TF) 소속 의원들이 참석합니다.







현대차 노사, 8년 만에 파업없이 임단협 완전 타결


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을 파업 없이 완전 타결했습니다.

현대차 노조는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올해 임단협 잠정합의안 찬반 투표를 실시한 결과, 56.4%가 찬성해 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노사는 지난달 27일 22차 교섭에서 임금 4만원 인상과 성과급 150% + 300만원 등을 골자로 하는 잠정합의안을 마련했습니다.
현대차 노사가 무분규로 임단협을 타결한 건, 2011년 이후 8년 만입니다.







홍콩 '송환법 반대' 격화…1만여명 동맹휴학


홍콩의 범죄인 송환법 반대 시위가 격화하는 가운데 중고등 학생들과 대학생들이 벌이는 동맹휴학과 20여개 업종이 참여하는 총파업이 벌어졌습니다.

홍콩 언론에 따르면 어제(2일) 230여 개 중고등학교, 1만여 명의 학생들과 11개 대학·교육기관 학생회가 동맹휴학을 벌이며 홍콩 곳곳에서 송환법 반대 집회를 열었습니다.

이틀간 총파업에 돌입한 의료와 항공, 건축, 금융 등 29개 업종 종사자들도 주최 측 추산 4만여 명이 모인 가운데 집회를 열었습니다.

학생들과 시민들의 송환법 반대 투쟁이 격화하고 있지만, 홍콩 정부는 송환법 반대 시위대를 강도 높게 비난해 향후 갈등을 예고했습니다.







4년 뒤 공공기관 빚 586조

정부의 건강보험 강화정책 등에 따라 39개 주요 공공기관 부채비율이 지난해 167%에서 올해 170%로 오르고 채무는 지난해 479조원에서 2023년 586조원으로 불어날 전망입니다.

기획재정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19~2023년 공공기관 중장기 재무관리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새로 추산된 부채비율은 당초 정부가 예상했던 올해 163%, 2022년 156%보다 높은 것으로, 보장성 확대에 따른 건강보험의 부채 증가와 연료비 증가 등에 따른 한국전력의 부채 증가가 주원인으로 꼽힙니다.

기재부는 공공기관의 부채관리 상황을 매년 경영평가에 반영할 방침입니다.








태풍 '링링' 발생…


오늘 오전 9시쯤 필리핀 동쪽 해상에서 13호 태풍 '링링'이 발생했습니다.

강풍반경 200km의 소형 태풍인 '링링'은 계속 북상해서 수요일쯤 타이완 동쪽 해상에 접근하겠습니다.

태풍 '링링'은 금요일 오전쯤 제주도 서귀포 남서쪽 390km 해상까지 진출하겠고 이후 서해상을 향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태풍 발생 초기라 경로가 유동적이지만 주 후반부터 한반도 부근으로 북상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습니다.
신동아 sdatb@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