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청문회 6일 개최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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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청문회 6일 개최 합의
  • 입력 : 2019. 09.05(목) 16:02
  • 신동아


조국 청문회 6일 개최 합의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여는데 전격 합의했습니다.

그동안 조건과 형식 등을 두고 대치하던 여야가 하루짜리 청문회에 합의한 건 청문회 무산에 따른 비판여론을 모면해보겠다는 계산이 깔린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청문회의 최대 쟁점이었던 조 후보자 가족의 증인 채택은 사실상 무산됐습니다.

양당 원내대표 합의 직후 한국당 내부에서 증인 없는 청문회에 대한 원내 전략 실패라는 비판론이 제기되면서 합의는 변곡점을 맞았습니다.






日, 백색국가 제외에 "근거없는 보복"?


수출 절차 우대 대상국인 백색국가에서 일본을 제외하는 정부의 전략물자수출입 고시 개정안에 일본 측이 의견을 제출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일본 경제산업성이 설명 없는 한국 측의 고시 개정은 근거 없는 보복이라며 일본을 '가의 2' 지역으로 분류한 이유, 한국의 수출통제 제도에 대한 답변을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산업부는 이에 대해 "이번 개정은 국제 수출통제 체제 원칙에 어긋난 제도 운영으로 공조가 어려운 나라에 대한 수출 관리 강화를 위한 것"이라며 "발표 전 설명했고 언제든 대화에 응할 준비도 돼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호주 할인점, 교민 항의에 욱일기 티셔츠 판매 중단


호주의 대형 할인점에서 욱일기 문양의 티셔츠를 팔다 한국 교민의 항의에 판매를 중단하고 공식 해명했습니다.

최근 한 호주 교민 시드니의 매장을 찾았다가 욱일기 디자인의 티셔츠가 판매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후 양씨는 고객센터를 찾아 욱일기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판매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빅더블유 본사 측은 전세계 도시를 상징하는 티셔츠 시리즈 중 하나일 뿐 고객의 마음을 상하게 할 의도는 없었다면서 호주 전체 매장에서 해당 제품 판매를 중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법정 출석한 최민수 집행유예 선고


보복운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최민수(57)씨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서울남부지법은 오늘(4일) 최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에 앞서 최씨는 심경을 묻는 취재진에게 어깨동무를 하며 밥은 먹었느냐고 묻는 등 여유있는 모습을 연출했습니다.

최 씨는 지난해 9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의 한 도로에서 보복운전을 하고 상대 운전자에게 욕설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신동아 sdatb@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