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아들 음주운전 뒤늦게 시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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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9.17(화)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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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아들 음주운전 뒤늦게 시인해..
  • 입력 : 2019. 09.10(화) 12:58
  • 신동아
"조국 임명, 흔들림 없는 사법개혁" 신동아방송뉴스 김진주아나운서

문재인 대통령의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에 대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즉각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또 대통령의 공약이기도 한 사법 개혁을 완수해주길 기대한다며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조 장관 청문회 과정에서 문제가 된 검찰의 피의사실 공표 관행을 뿌리 뽑겠다는 의지도 강조했습니다.
민주당은 또 문 대통령의 요청대로 야당의 정치공세용으로 변질된 인사청문제도를 반드시 개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안희정 징역형 확정에 정치권 “의견존중” 신동아방송뉴스 김진주아나운서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수행비서 성폭행 혐의로 징역 3년 6개월을 확정 받은 것에 대해 여야는 일제히 대법원판결을 존중한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논평을 통해 이 같은 뜻을 밝히며 여성 인권과 성 관련 범죄에 대한 인식 수준을 한 단계 높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국당도 권세를 이용한 성적 자유의사 침해 범죄를 근절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바른미래당 역시 대법원의 판결에 대해 '사필귀정의 확립'이라고 논평했고, 정의당 또한 피해자들이 당당히 목소리를 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장제원 아들 음주운전 뒤늦게 시인해.. 신동아방송뉴스 김진주아나운서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의 아들 장용준 씨가 음주운전 사고를 내고도 처음엔 제3자가 운전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장 씨는 귀가 조치 후 나중에서야 마포경찰서를 찾아 본인이 운전을 했다고 밝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또 현장에서 장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하지 않은 것과 관련해 음주운전 사고라도 피해자가 중상해를 입거나 사망하는 등 중대 사고가 아니면 임의동행을 요구하도록 규정돼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해 수사팀을 보강한 경찰은 추석 연휴 전에 장 씨를 불러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파악할 방침입니다.

한국GM 노조 전면파업 돌입 신동아방송뉴스 김진주아나운서

한국GM 노조가 임금 인상과 미래 사업계획 제시를 요구하며 전면파업에 돌입했습니다.
사측은 지난 5년간 4조원 대의 누적 적자가 발생했기 때문에 이익이 날 때까지는 임금 동결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입니다.
또 미국 본사에서 노조 파업 시 추가 배정 생산물량을 다른 나라로 넘길 수 있다고 밝힌 상황이라며 파업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노조는 사측 입장에 변화가 없다면 추석이 끝난 후 파업 수위와 방법을 다시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시진핑, 김정은에 정권수립 71주년 축전 신동아방송뉴스 김진주아나운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북한 정권수립 71주년을 맞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축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시 주석은 축전에서 "중북 친선을 계승 발전시키면서 두 나라와 두 나라 인민들에게 보다 큰 행복을 마련해줄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푸틴 대통령도 축전을 통해 러시아와 북한의 관계가 건설적이라며 양국의 협력이 한반도 안정을 공고히 하는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신동아 sdatb@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