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수청, 연안여객선 특별수송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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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9.17(화) 10:16
사회
여수해수청, 연안여객선 특별수송대책 추진
추석 연휴, 안전하고 편안한 섬 귀성길 되세요!!
  • 입력 : 2019. 09.11(수) 14:54
  • 신동아방송 김기남 기자
여수지방해양수산청 청사 전경사진
[신동아방송 김기남 기자]


여수지방해양수산청(청장 직무대리 강양구)은 추석 연휴기간 동안 고향 섬을 방문하는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9월 11일부터 9월 15일까지 5일간을 연안여객선 특별수송기간으로 설정하고 수송능력 확대 등 특별수송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특별수송 기간 동안 여수·고흥지역 14개 항로에 6만 7천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하여 예비선 3척을 추가 투입하고 운항횟수도 182회 늘려 수송능력을 평소보다 45% 확대하여 운영한다.

여수해수청은 추석 연휴기간에 고향을 방문하는 여객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하여 여객선과 터미널 등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8월 30일까지 실시하고 미비사항에 대해서는 시정조치를 완료하였다.

구규열 여수해수청 선원해사안전과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고향 방문이 될 수 있도록 여객 운송 및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아방송 김기남 기자 tkfkddl596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