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주무관청 비웃는 유성종합건설...비산먼지,안전,페수,불법을 일삼는 유승한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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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0.14(월) 14:15
환경
남양주시 주무관청 비웃는 유성종합건설...비산먼지,안전,페수,불법을 일삼는 유승한내들
- 폐수방류 및 침출수 방치
- 보도블럭파손 및 자재점거
- 외벽 견출작업중 비산먼지 및 현장내 쓰레기장
- 타설 작업중 환경오염 대책없이...타설후 레미콘차량 청소
  • 입력 : 2019. 09.20(금) 11:42
  • 신동아방송 이신동기자
다산 유승종합건설
[신동아방송 이신동기자]=지난 9월 18일 ㈜유승종합건설이 시공 중인 남양주 다산진건지구 자족시설 지식산업센터 신축공사현장에서 발생한 환경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실태이다.

우선 블루웨일 1차 현장 입구이다. 내부 공사가 한창이고 공사차량이 수시로 드나들고 있지만 세륜시설 미비로 인해 미세먼지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건물 외벽 견출 작업 중인데 따로 집진기 없이 작업 중이라 비산먼지 발생을 가중시키고 있다.
비산먼지 날리는 견출작업

블루웨일 2차 현장이다. 이곳을 다행히 간이 세륜시설이 있지만 슬러지 보관함이 없어 세륜시설에서 방출된 침출수 현장바닥에 그대로 흐르고 있다.
세륜시설은 있으나 슬러지 보관함조차 없고...침출수 도로로

비산먼지망과 안전망,안전보도 설치를 하지않고. 건축물축조공사장에서는 미세먼지가 공사장 밖으로 흩날리지 않도록 작업부위와 작업층에 방진막 및 안전보도를 설치해야 하는데 이를 무시하고 공사를 진행중이다.
층별 안전보도 및 안전망 미설치

환경부가 제정해 지난 2월 15일부터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지면 건설·산업 현장은 공사를 중단하거나 시간을 변경해야 하는 다는 이른바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이 시행되었다.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시도지사는 아파트 공사 터파기 등 비산먼지를 발생시키는 전국 3만6000여 개 건설공사장에 공사시간 변경·조정 등의 조치를 취할 수 있다. 이를 정당한 사유 없이 위반하면 200만 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된다.

비산먼지와 미세먼지 발생으로 사람의 인체에 발암물질과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세계보건기구(WHO)는 2013년 1급 발암물질로 분류된 미세먼지는 지름 2.5마이크로미터(㎛) 이하로 한번 몸속에 들어오면 잘 배출되지 않는다.

수소이온농도(ph농도)12 이상의 폐수가 무단 방류되고 있다. pH농도가 높은 알카리성 침출수는 지하수와 수질오염에 악영향을 미친다. 사람의 인체에 접촉될 경우 피부병 등을 야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옆 침출수는 방치중 PH농도12이상 토양오염

현장 외벽에 위치한 우수관에서 배수관을 연결해 현장에서 나오는 오탁수와 폐수를 무단 방류하고 있다.
현장내 발생된 침출수 우수관으로 방류중

또한 공사현장에서 시멘트 타설 작업을 마친 레미콘 차량이 현장에서 세척작업을 하고 있어 심각한 환경오염을 야기하고 있다.
환경오염 야기시키는 타설작업 및 레미콘차량 청소

문제는 이뿐만이 아니다. 공사 차량이 현장 주변 도로를 무단으로 점유하고 안전요원조차 배치하지 않은 상태이다.
이로 인해 주변 보도블록이 파손 및 침전되어 시민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도로점유중 안전요원 없이 작업중

건설공사 현장에서 발생하는 오염 물질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고 안전관리를 허술히 할 경우, 이는 심각한 환경오염과 시민 안전에 해를 끼치는 만큼 건설 시공사인 ㈜유승종합건설의 책임감 있는 자세가 필요해 보인다.

신동아방송에서 지난 2월경 1차취재,3월경 2차취재를 했는데도 시정조치된 내용이 없다.
여기 현장에서 50미터도 안되는 주무관청이 있는데도 버젓이 위법하고 있고, 이는 본 기자가 보는 시점은 공무원과 건설사간 유착관계가 있는것으로 보아진다.
신동아방송 이신동기자 sdatb@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