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신고 ‘음성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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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0.14(월) 14:15
사회
경기 화성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신고 ‘음성판정’
  • 입력 : 2019. 10.01(화) 22:19
  • 권민아
지난달 30일 경기도 화성시에서 접수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신고가 음성으로 판정되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달 30일화성시 양감면에서 접수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돼지에 대해 정밀 검사한 결과 음성반응이 나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양돈농장은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에 어미 돼지 1마리가 유산했다고 신고했고, 방역당국은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긴급 방역 조치를 취하는 동시에 감염여부를 정밀 검사했습니다.
아프리카 돼지열병은 지난 달 17일 파주 첫 발생 이후 경기 북부와 인천 강화군으로 확산하면서 총 9건 발생했으며, 강화군에서 5건, 파주에서 2건, 연천과 김포에서 1건씩입니다.
권민아 minah0922@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