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재학 서울대 교수 자녀 98명 중 72명 장학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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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0.14(월)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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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재학 서울대 교수 자녀 98명 중 72명 장학금
  • 입력 : 2019. 10.02(수) 12:35
  • 신동아
1. 광주시, 화물자동차 밤샘주차 집중 단속

광주광역시는 사업용 화물자동차의 불법 밤샘주차를 뿌리 뽑기 위해 10월 한 달간 5개 자치구, 경찰청, 화물협회와 합동으로 단속을 실시합니다.
이번 단속은 5개 구청 관내 교통사고 취약지역과 그동안의 시, 구에 제기된 민원 다발지역 및 사고 발생지역을 중심으로 실시하며, 도로 갓길이나 횡단보도, 어린이보호구역 등을 집중 단속 할 예정입니다.
화물자동차 밤샘주차는 오전 0시부터 오전 4시까지 같은 장소에서 1시간 이상 주차하는 것으로, 적발된 차량은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에 따라 운행정지 또는 과징금 부과 대상이 되며 관외 지역 차량은 관할 관청에 넘겨 행정 조치토록 할 계획입니다.

2. 광양시, 10월 한 달 각종 문화. 공연행사 ‘풍성’

광양시는 시 승격 3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를 맞아 ‘광양 K-POP 슈퍼콘서트’를 시작으로 10월 한 달 시민들의 화합과 볼거리 제공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10월 5일(토) 19시 광양 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되는 ‘광양 “K-POP 슈퍼콘서트’에는 레드벨벳, 다비치, 열혈남아 등 K-POP 스타들이 대거 찾아와 꽉 채운 공연을 선물할 예정입니다.
이어 10월 9일(수) 광양시립국악단 정기 연주회와 11일(금) ‘제11회 대한민국 대학국악제’ 12일(토) ‘미스트롯 콘서트’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문화예술 행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3. 서울대 재학 서울대 교수 자녀 98명 중 72명 장학금

서울대에 재학 중인 서울대 교수의 자녀 상당수가 각종 교내외 장학금을 받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은 30일 서울대에서 받은 ‘전임교원 자녀 장학금 수혜 현황’ 자료를 바탕으로 현재 재학 중인 서울대 교수 자녀 98명 중 72명이 장학금을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곽 의원은 “서울대 교수 자녀들의 장학금 운영 실태가 조국 자녀가 받은 장학금 행태와 무관하지 않다”며 “교육부는 국내 대학교수 자녀들의 장학금 지급 내역을 전수 조사해 특혜장학금을 전액 환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4. 대마 밀반입 홍정욱 전 의원 딸 구속영장 기각

언론사 회장을 지내기도 한 홍정욱 전 국회의원의 딸이 마약류를 몰래 들여오다 공항 세관에 적발됐습니다.
홍씨는 지난 27일 오후 5시 40분쯤 미국발 여객기를 타고 인천공항으로 입국하면서 카트리지형 대마 등을 밀반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인천공항세관으로부터 홍씨를 인계받은 검찰은 구속영장을 청구했지만, 30일 오후 진행된 영장심사에서 법원은 이를 기각했습니다. 인천지법은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망칠 염려가 없고 초범인 점을 감안 했다고 밝혔습니다.
홍 전 의원은 “못난 아버지로서 고개 숙여 사과드리며, 어떤 질책도 달게 받겠다”는 입장을 냈습니다.

5. 경기 화성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신고 ‘음성판정’

지난달 30일 경기도 화성시에서 접수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신고가 음성으로 판정되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달 30일화성시 양감면에서 접수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돼지에 대해 정밀 검사한 결과 음성반응이 나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아닌 것으로 타나났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양돈농장은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에 어미 돼지 1마리가 유산했다고 신고했고, 방역당국은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긴급 방역 조치를 취하는 동시에 감염여부를 정밀 검사했습니다.
아프리카 돼지열병은 지난 달 17일 파주 첫 발생 이후 경기 북부와 인천 강화군으로 확산하면서 총 9건 발생했으며, 강화군에서 5건, 파주에서 2건, 연천과 김포에서 1건씩입니다.
신동아 sdatb@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