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동학원 채용비리 의혹' 관련자 구속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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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0.14(월)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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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동학원 채용비리 의혹' 관련자 구속영장
  • 입력 : 2019. 10.02(수) 14:06
  • 신동아
1. ‘축산 1번지’ 충남,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체계 개선 시급

전국 ‘축산 1번지’ 충남도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도내 외국인 일용직 근로자들이 아프리카돼지열병 감염지역에서 살처분 작업에 참여 후 별도의 조치 없이 복귀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제도 보완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충남도의회 지정근 의원은 지난 1일, 제315회 임시회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을 막기 위해 가축 살처분 근로자를 격리 조치하고 임금을 보장해 주는 등의 대응책을 보완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잠복기와 발병기간을 고려해 10월 중순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며 이번 위기가 탈 없이 지나갈 수 있도록 제도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의 적절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2. 장항산단 ‘해양바이오 전문기업 유치’ 박차

충남도가 서천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에 해양바이오 전문 기업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지난 1일, 도에 따르면 장항산단은 지난 2008년부터 328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조성 중입니다. 유치 업종은 해양바이오를 비롯한 생명과학기술, 청정첨단지식, 수송산업, 지역 친화형산업, 뷰티산업 등입니다. 장항산단을 중심으로 한 해양바이오 클러스터 조성과 아울러 관련 기업 유치를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루겠다고 밝혔습니다.
도 관계자는 “국내 바이오 기업 절반 이상이 해양바이오 분야 진출을 고려할 수 있다는 조사 결과가 있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3. '웅동학원 채용비리 의혹' 관련자 구속영장

조국 법무부 장관 가족 관련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웅동학원 교사 채용 당시 지원자 부모로부터 금품을 받은 관계자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검찰은 이 돈이 조 장관 동생에게 전달됐을 가능성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A씨에 대한 구속영장실질심사는 금일 오후 신종열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검찰은 A씨의 구속영장이 발부될 경우 금품을 받게 된 경위 등을 집중 추궁하는 한편 최종적으로 금품을 받은 것으로 지목된 조 장관의 동생에 대해서도 강도 높은 수사를 벌일 것으로 보입니다.

4. 문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식 축사 "넘볼 수 없는 안보" 강조

문재인 대통령은 국군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안보태세를 갖추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기념식은 사상 처음으로 대구 공군기지에서 열렸습니다.
당일 기념사에서 문 대통령은 굳건한 안보태세를 언급했습니다. 이어 평화는 지키는게 아니라 만들어내는 것이라면서 우리 국군을 남북 화해와 협력을 이끄는 '평화의 군대'로 규정했습니다.
북미 비핵화 협상이 재개될 움직임을 보이는 만큼 북한과의 대치 상황을 언급하기보다 평화를 위한 군의 역할을 강조하는데 무게를 실은 것으로 보입니다.

5. 황교안 한국당 대표 ‘패스트트랙 충돌’ 검찰 자진 출석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사태와 관련해 피의자 신분으로 지난 1일 검찰에 자진 출석했습니다.
출석 당시 황 대표는 자신이 당 대표로서 '패스트트랙 충돌' 사태 때 의원들의 투쟁을 격려했다며 모든 책임을 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의원들을 향해 이후 조사에 응하지 말라며 공개적으로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검찰에 송치된 국회의원 110명 가운데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60명으로 가장 많은데 조사 받은 의원은 아직까지 단 한 명도 없었습니다. 검찰은 나머지 40명에 대해서도 곧 소환을 통보하겠다고 밝힌 상탭니다.
신동아 sdatb@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