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돼지열병, 경기 김포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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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건
아프리카돼지열병, 경기 김포로 확산
국내 총 발생 건수 현재 13건
  • 입력 : 2019. 10.02(수) 23:09
  • 권병찬
경기 파주, 강화도에 이어 김포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퍼졌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일 경기 김포시 통진읍의 한 양돈 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방역 당국은 현장에 인력을 급파해 주변을 통제하고 소독에 나섰다. 또 혈액 샘플을 채취해 경북 김천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정밀검사를 벌여 아프리카돼지열병 여부를 가려낼 예정이다.

앞서 이날 오후에는 경기 파주시 문산읍에서도 의심 사례가 나와 정밀검사가 진행 중이다. 이들 두 건이 모두 아프리카돼지열병을 확진될 경우 국내 총 발생 건수는 13건으로 늘어나게 된다.
권병찬 kbc7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