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인터뷰]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 (前 제64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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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0.14(월)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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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인터뷰]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 (前 제64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우리 농촌·농업인의 소중함과 우리 농업의 발전과 우리 농업의 토대를 지킨다는 신념으로 '위대한 농업시대'를 열겠다"
  • 입력 : 2019. 10.07(월) 16:09
  • 신동아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제64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지난달 30일 이임을 했습니다.

지난해 8월부터 1년 1개월 동안 농림축산식품 장관직을 수행하며 농업, 농촌 문제 해결에 발 벗고 나섰다.

장관직을 수행하면서 쌀값, 가축전염병 방역, 채소가격 폭락 등 다양한 농정 현안들을 대응하면서 쉼 없이 달려왔다.

이개호 의원은 제 64대 농립축산식품부 장관 재임 중 농정의 제일 큰 성과는 쌀값 안정이라며 이는 우리 농업의 토대를 지킨다는 신념이라고 밝혔다.

특히 수확기 선제적 시장격리와 ‘논 타작물 재배지원’ 사업을 통해 벼 재배면적을 2만7천ha 감축하여 약14만 톤의 쌀 생산 감소 효과를 거뒀다.

농민수당에 대해서는 각 지자체가 별도로 시행 중에 있으며 각 자치단체에 재정여건에 따라 지원하고 있거나 지원하기 위한 조례를 준비 중이라며 정부가 농가 소득 보전을 위해 직불제를 개편하고 있는 만큼, 지자체도 여건에 맞게 농민수당을 도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우리 농업 농촌에 대한 미래 전망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이 “농업이 홀대받는 나라가 선진국이 된 사례가 없다.”라고 말했듯 농촌을 내버려두면 대한민국의 희망과 미래는 요원하다며 농업의 사회적, 공익적 가치가 인정받고, 농촌이 잘사는 나라가 되어야 국민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신동아 sdatb@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