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피해, 특별재난지역 선포해 조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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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태풍피해, 특별재난지역 선포해 조기 지원"
  • 입력 : 2019. 10.08(화) 11:41
  • 김진주
문재인 대통령은 7일, 태풍 '미탁'으로 인한 피해를 본 지역에 대해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서둘러, 정부의 지원이 조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 모두발언에서 "태풍 피해로 인명피해가 컸고 이재민도 적지 않다며 사망자와 유가족, 아직 찾지못한 실종자 가족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정부는 지지체와 협력해 집중호우에 취약한 지역과 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점검과 함께 안전관리를 전반적으로 강화하는 대책을 실효성 있게 세워주기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김진주 pearl190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