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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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1.18(월)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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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 강화
  • 입력 : 2019. 10.14(월) 11:16
  • 이수정
전북도는 경기 연천과 강원 철원 지역의 야생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됨에 따라 14개 시·군 349명의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해 야생멧돼지 포획에 나섰다고 13일 밝혔습니다.

도는 완주군 비봉, 정읍시 산외에 나타난 야생멧돼지를 포획한 후 국립환경과학원에 정밀검사를 의뢰한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도는 방역강화를 위해 거점소독시설의 운영을 강화하는 일환으로 매일 1회 이상 소독시설 점검을 실시하고, 경찰 병력을 지원받아 매일 2회 축산차량 증가시간에 차량 통제를 강화했습니다.

도는 원활한 통제초소 운영을 위해 소방서에서 거점소독시설에 매일 지속적으로 급수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이수정 lsj400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