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제30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 손님맞이 준비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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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제30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 손님맞이 준비 총력
- 대축전 최종 현장점검 실시 -
  • 입력 : 2019. 10.25(금) 10:02
  • 홍순태 논설위원 법원출입기자
제30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이‘천년역사 진주에서 하나되는 우리경남’이라는 구호 아래 오는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진주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진주시는 대회 개최를 이틀 앞두고 그간 준비상황에 대한 최종점검과 더불어 개회식 당일 축하행사를 위한 마무리
준비로 분주한 상황이다.

특히 23일 조규일 진주시장은 대축전 현장을 둘러보며 진행상황을 보고 받고 진주종합경기장 및 주요 경기장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막바지 준비로 구슬땀을 흘리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제30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은 경남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우정과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인 만큼
그 취지에 맞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회가 되도록 마지막까지 성심 성의껏 준비하고 있다”며“무엇보다도 모든
경남도민의 관심과 동참이 뒷받침되어 준다면 역대 최고의 대축전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진주시는 현재 각종 홍보 전단지, 포스터 배부 및 관내 곳곳에 배너기, 현수막, 홍보아치 등 다양한 홍보물 설치를 통해
대축전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추가적으로 진주시 블로그와 SNS를 통해서 대축전 소식 및 각종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젊은 층 참여를 위한 온라인 홍보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한편 대규모의 인원이 진주시를 방문할 예정인 만큼 주차 공간, 숙박․편의시설 등도 빈틈없이 확인하여 손님맞이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제30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은 역대 최다 참가인 18개 시․군 선수 1만 970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진주종합경기장
및 종목별 경기장에서 28개 종목(정식25, 시범3)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 대축전은 진주시에서 1992년 개최 이후 27년
만에 개최됨과 동시에 30회를 맞이하는 만큼 의미가 남다르다.

오는 10월 25일 오후 5시부터 시작되는 개회식에는 식전행사로 솟대쟁이놀이, 공군의장대 시범공연, 라퍼커션 퍼레이드,
미스트롯 지원이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이어 공식행사는 개식 통고를 시작으로 18개 시·군 선수단이 입장하고 개회선언,
스포츠 7330 실천다짐, 30주년 기념 성화퍼포먼스로 이어진다.

식후행사에는 멀티미디어쇼, 대북퍼포먼스, 플라잉보드, 뉴트로 뮤직파티, 불꽃놀이, SF9, 벤, 조항조 등 정상급 인기가수들의
축하공연이 준비되어 그 어느 때 보다 개회식 분위기는 뜨겁게 달궈질 전망이다.
홍순태 논설위원 법원출입기자 hst928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