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심 구속 사흘만에 두번째 소환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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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 구속 사흘만에 두번째 소환조사
  • 입력 : 2019. 10.28(월) 10:48
  • 이수정
조국 법무부장관의 배우자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구속된 후 두번째로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습니다.

27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정 교수를 불러 조사했습니다.

검찰은 사모펀드, 자녀 입시부정, 증거인멸 의혹 등 정 교수와 직접 연관된 혐의에 대해 추궁했습니다. 또 더블유에프엠(WFM) 주식 매입 자금 수천만원이 조 전 장관의 계좌에서 이체된 경위에 관해 집중 추궁했던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지난 21일 오전 정 교수에 대해 업무방해,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허위작성 공문서 행사, 위조사문서 행사, 보조금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이수정 lsj400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