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성 논란 ‘액상형 전자담배’ 판매량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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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성 논란 ‘액상형 전자담배’ 판매량 급감
  • 입력 : 2019. 10.30(수) 15:29
  • 신동아
1. 화순 국화축제, 개막 3일만에 15만명 대성황

‘2019 화순 국화향연’이 펼쳐지고 있는 화순읍 남산공원이 1억2천만 송이 꽃의 향연을 즐기려는 나들이객으로 북적였습니다.

화순군(군수 구충곤)에 따르면, 지난 25일 열린 개막식을 포함해 주말까지 3일 동안 15만 명이 국화향연을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군 관계자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과 문화공연, 먹거리 등을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화순 국화향연과 함께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소중한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오는 11월 2일을 전후해 국화가 만개해 절정을 이룰 예정으로 ‘인생샷’을 남기고 추억을 담기에 부족함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화순 국화향연은 11월 10일까지 계속됩니다.

2. 완도 해조류센터 새 단장

완도 해조류센터가 계단 폭포를 조성하여 지역의 새로운 랜드 마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완도군은 옥상 정원을 정비하여 계단 폭포를 조성하고 주민과 관광객이 즐겨 찾는 치유의 쉼터로 해조류센터를 소통의 공간으로 업그레이드시켰습니다.

계단에는 형형색색을 연출하는 경관 조명시설을 설치하여 야간에도 볼거리를 제공하였으며,
안전 난간에는 2021완도해조류박람회가 국제 행사로 개최함을 알리기 위해 세계 60개국의 국기를 게양했습니다.

해조류센터는 완도항 경관을 조망하기 위해 평소에도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치유의 계단 폭포는 각종 안전시설과 사전 준비를 거쳐 18일 정식 개방했습니다.

3. 네이버 제2데이터센터, 세종시 낙점

네이버 제2데이터센터의 우선 협상 부지로 세종시가 낙점됐습니다.

네이버는 지난 7일부터 18일까지 최종 10개로 압축된 후보 부지 중 세종시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네이버는 경기도 용인에 제2데이터센터 건립을 추진했으나 주민들의 반대에 막혀 전국적으로 부지를 공모했습니다.

네이버는 우선 협상 부지로 선정된 세종시 10만m² 이상의 부지에 540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며 센터는 내년부터 착공이 시작돼 오는 2022년 완공 계획입니다.

4. 유해성 논란 ‘액상형 전자담배’ 판매량 급감

중증 폐질환 유발 논란으로 정부로부터 사용중단이 권고된 액상형 전자담배가 시장에서 빠른 속도로 사라지고 있습니다.

편의점에서 시작된 액상형 전자담배 공급·판매 중단 움직임이 28일 면세점 업계로까지 확산하면서 앞으로 시중에서 전자담배를 찾아보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롯데면세점과 신라면세점은 정부의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중단 권고에 따라 가향 액상형 전자담배 신규 공급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일각에서는 아직 액상형 전자담배의 유해성이 정확하게 검증되지 않은 상태에서 정부가 사용중단 권고부터 내린 것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이에 정부 당국은 향후 유해성을 검증하겠다는 방침입니다.

5. 애플, 에어팟 프로 출시

애플이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탑재된 프리미엄 무선 이어폰 ‘에어팟 프로’를 출시했다고 IT매체 더버지가 현지시간 28일 보도했습니다.

애플은 에어팟 프로에 마이크를 내장해 외부 소리를 감지하고 이를 차단하는 노이즈 캔슬링 기능과 외부 소리를 들으면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주변음 허용 모드(transparency mode)도 추가되었다고 밝혔습니다.

1, 2세대 에어팟과 달리 에어팟 프로에는 사용자 귀에 딱 맞게 착용할 수 있는 유연한 이어 팁이 제공되며 제품 상자에는 3가지 크기의 실리콘 이어 팁이 포함되었습니다.

에어팟 프로는 오는 10월 30일 249달러의 가격에 출시될 예정이며, 미국에서 28일부터 예약 주문에 들어갔습니다.
신동아 sdatb@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