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학교-한국토지주택공사, 계약학과(건설안전공학과)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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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1.14(목) 16:15
교육
경상대학교-한국토지주택공사, 계약학과(건설안전공학과) 신설
• 양 기관 협약체결…공학석사 과정 10명 모집 예정
• 협약 체결식은 10월 30일(수) 오후 3시 대학본부 상황실
  • 입력 : 2019. 10.31(목) 10:30
  • 홍순태 논설위원
국립 경상대학교(GNUㆍ총장 이상경)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ㆍ사장 변창흠)와 계약학과인 ‘건설안전공학과’를 신설하기로
하고 협약 체결식을 10월 30일 오후 3시 대학본부 3층 소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날 협약 체결식에는 이상경 총장, 양영일 공과대학장, 변창흠 사장, 장철국 안전기획실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다. 체결식은 참석자
소개, 협약서 주요 내용 소개, 협약 체결, 총장 인사말씀, 사장 인사말씀, 폐식, 기념촬영의 순으로 30분 동안 진행된다.

경상대학교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산업교육진흥 및 산학연협력촉진에 관한 법률」 제8조와 동법 시행령 제8조, 경상대학교
학칙 제9조에 따라 계약학과인 건설안전공학과(Department of Constructional Safety Engineering)를 신설한다.

건설안전공학과는 한국토지주택공사에 재직 중인 직원을 대상으로 토목공학을 포함하여 건설공사의 설계 및 시공에서 안전관리
분야의 전문 인력 수요에 대응한 인재양성을 위하여 신설된다. 소속은 경상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내에 설립되고, 모집정원은
석사과정 연 10명이며 교육은 야간에 진행된다.

학과 운영기간은 2020년 3월부터 2022년 2월까지 2년간이며,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입학생의 학비의 100%를 부담한다. 입학대상은
3년 이상 재직한 한국토지주택공사 소속 직원 중 공사가 추천한 사람이다.
홍순태 논설위원 hst928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