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총선기획단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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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1.14(목) 16:15
정치
자유한국당, 총선기획단 발족
단장 박맹우, 총괄팀장 이진복, 기획단 간사 추경호, 위원으로 박덕흠, 홍철호, 김선동, 박완수, 이만희, 이양수, 전희경 의원, 원영섭 부총장, 김우석 당대표 상근특보 등 임명

  • 입력 : 2019. 11.05(화) 05:56
  • 권병찬

자유한국당은 4일 선거 전략과 공천 방향 등을 논의할 총선기획단을 발족했다. 총선 기획단은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하기 전까지 활동한다. 한국당은 단장에 박맹우 의원을, 총괄팀장에 이진복 의원을 선임했다.

또 기획단 간사로는 추경호 의원, 위원으로는 박덕흠, 홍철호, 김선동, 박완수, 이만희, 이양수, 전희경 의원, 원영섭 부총장, 김우석 당대표 상근특보 등을 임명했다. 황교안 대표는 총선기획단 위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우리당에 대한 국민의 기대는 혁신과 통합으로 집약된다. 혁신은 공천으로 통합은 자유우파의 대결집으로 귀결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많은 국민들이 정권에 등을 돌렸지만 우리당으로 선뜻 마음을 주지 못하고 있는 것도 이 두과제가 국민들 보시기에 더뎠고 부족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다만 한국당은 이번주 예정이었던 2차 인재 영입 명단 발표는 보류했다.

1차 영입 대상이었던 박찬주 전 육군 대장에 대한 비판이 이어져서다. 박 사무총장은 “2차 영입 발표는 아직 정해진 날짜는 없고, 시간을 가지고 추진하기로 했다”며 “원래는 (연달아)발표 하려다가 우리가 이번에 어려움을 겪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권병찬 kbc7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