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2회 대한민국 남도민요 경창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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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1.18(월)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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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2회 대한민국 남도민요 경창대회 성료
  • 입력 : 2019. 11.05(화) 15:28
  • 신동아
전남 진도향토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 2019 대한민국 남도민요경창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진도군과 (사단법인)한국국악협회 진도군지부는 이번 경창 대회에서 총 7개 분야 36개 팀이 입상했다고 밝혔다.

남도민요경창대회는 1997년 시작돼 올해로 22주년을 맞았으며, 남도민요의 승부를 겨루는 민요전국경창대회로 장관상, 국무총리상, 대통령상으로 발전하면서 명실공히한 민요명창을 배출하는 대회이다.

진도 아리랑을 편곡한 대금의 명인 박종기 선생 탄생 140주년과 국협 진도군지부 창립 51주년을 기념하는 제 22회 대한민국 남도민요 경창대회에서 경연참가자들은 남도민요의 대표민요인 새타령, 육자배기, 농부가, 흥타령 진도아리랑 등을 부르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

경연 결과 남도민요 경창대회 대통령상 김나영씨를 비롯해 국무총리상 원진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장지원씨가 각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신동아 sdatb@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