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우체국 집배원, 위기가구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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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1.14(목)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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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우체국 집배원, 위기가구 발굴
  • 입력 : 2019. 11.06(수) 15:43
  • 신동아
1. 더불어민주당-대전시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국회 의원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과 대전시의 예산정책협의회가 열렸다.

올해는 2차에 걸친 예산정책협의회를 통해 대전 혁신도시 지정, 대덕특구 재창조 등 지역현안과 내년도 국비사업에 대해 중앙 정치권과의 상호 협력을 돈독히 했다.

이날 회의에는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당대표 등 여당 지도부를 비롯해 허태정 대전시장 등 대전시 간부들이 참석 했다.

주요 현안으로는 지역인재 채용 확대, 외곽 순환도로 교통망 구축, 광역철도 2단계 건설, 대전의료원 설립 등이 제시됐다.

이 자리에서 이해찬 대표는 “대전시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거점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당 차원의 협력을 강화하고 내년도 국비사업에도 관심을 갖고 지원 하겠다”고 약속했다.

2. 대전, 인공지능 수어 챗봇 ‘누리봇’ 운영

대전시가 청각장애인의 원활한 정보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세계 최초로 구축한 대전관광 인공지능 수어 챗봇 ‘누리봇’을 선보인다.

대전시는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대전의 교통, 관광, 축제 및 주요행사 등을 챗봇으로 안내하고 이를 한국수어로 변환해 제공하는 질의 응답형 챗봇을 구축해 시범 서비스에 들어간다.

챗봇은 사용자가 대전시 관광홈페이지에 접속 후 문장이나 단어로 대전지역 관광정보를 문의하면, 챗봇의 인공지능을 통해 관광정보가 지정되고 이를 기반으로 관광지 소개, 위치 및 연락처, 맛집 등의 정보가 3차원 수화 영상으로 제공되는 시스템이다.

대전시는 올해 말까지 시범서비스를 운영한 뒤 개선점 등을 보완해 내년 1월부터 정식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3. 대전, 도시공간정보(드론) 콘퍼런스 성료

대전시청 2층 로비와 세미나실에서 도시공간정보 드론 컨퍼런스가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공간정보 관련 산업체, 대학, 연구소, 국토교통부와 전국 시․도 관련 공무원 및 민간인 등 400여명이 참여했다.

‘드론의 미래발전 방향’을 주제로 한국 드론산업협회 박석종 회장 등 초청인사들의 강연이 이어졌고, 시청 남문광장에서 진행된 드론 시연과, 대전시청 2층 로비에 마련된 첨단 드론 시연․체험 프로그램이 중·고등학생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또, 3차원 입체측량 시연과 위성영상 공간정보 시스템 데이터 처리 시연 등 최첨단 위치측정 장비 등을 직접 체험하는 코너도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4. 공주시, ‘보육인 한마음 대회’ 개최

‘공주시 보육인 한마음대회’가 공주대학교 백제문화교육관에서 보육교직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대회는 ‘세상을 바꾸는 키움의 뜰, 공주보육’이라는 슬로건 아래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소통하며 화합하는 장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보육발전에 기여한 모범 보육교직원 7명에게 표창패가 수여됐으며, 교재교구 전시회 참여 우수 어린이집 1개소에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어 EBS 모여라 딩동댕 뚝딱이 아빠 김종석씨의 강연과 그룹사운드 제이모닝 공연을 통해 그동안 아이들을 위해 동분서주하며 고단했던 보육교사들의 심신을 치유하고 격려하는 재충전 시간을 가졌다.

5. 천안시 우체국 집배원, 위기가구 발굴

천안우체국에서 집배원 63명을 대상으로 위기가구 발굴 제도 안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천안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된 집배원에게 위기가구 발굴제도를 알리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개최됐다.

시는 교육에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제도, 위기가구 지원내용, 신고방법 등을 안내해 집배원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할 수행 시 참고하도록 했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된 집배원이 업무 수행 중 위기가구를 발견하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천안시 파랑새우체톡 SNS로 제보하고, 이후 복지 담당자가 찾아가는 상담을 진행해 적절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신동아 sdatb@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