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2019 VR e스포츠 리그’ 최종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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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1.14(목)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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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19 VR e스포츠 리그’ 최종전 개최
  • 입력 : 2019. 11.07(목) 16:03
  • 신동아
1. 경기도 ‘미래자족형 3기 신도시 조성 T/F’ 구성

경기도는 대규모택지의 성공적 모델 구축을 위한 ‘미래자족형 3기 신도시 조성을 위한 TF’를 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3기 신도시 중 도내에는 24만호가 공급되며, 도는 행정지원을 맡습니다.

이 가운데 하남과 과천 2곳의 사업시행은 경기도시공사도 함께 할 예정입니다.

도는 TF 구성을 통해 정부의 3기 신도시 정책 사업시행자로서의 주도적인 계획수립 뿐 아니라 ‘중앙-지방과 시행자’를 아우르는 통합 소통채널 창구역할을 할 계획입니다.

2. 경기도, ‘2019 VR e스포츠 리그’ 최종전 개최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추진하는 ‘VR e 스포츠 리그’ 최종전이 오는 11월 9일 광교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개최됩니다.

VR e 스포츠 리그는 VR게임대회를 통해 문화기술의 저변확대와 산업화 가능성, e 스포츠 육성을 통한 도민 VR 문화 향유 기회 제공을 목적으로 추진됩니다.

이번 대회는 지난 9월 23일부터 3개의 VR사업장을 중심으로 진행돼 왔으며, 각 사업장에서 2주간 예선을 거쳐 선수를 구성하고, 대표선수 간 리그전 방식으로 운영됐습니다.

VR게임대회의 재미와 홍보를 위해 테스터훈과 눈쟁이 등 유명 유튜버도 함께할 예정입니다.

3. “자사고·외고 일반고로 전환” 오늘 정부 발표…진통 예상

자사고와 외고, 국제고를 일반고등학교로 전환하는 정부안이 오늘 발표됩니다.

본래 목적과 달리 입시 위주로 치우친 이들 학교를 일반고로 전환하겠다는 내용입니다.

정부가 자율형사립고와 외국어고, 국제고를 일제히 일반고로 전환한다는 내용을 발표합니다.

발표에는 이 같은 고교 체제 개편의 추진 시기와 방법, 일반고 지원 방안이 담길 것으로 보이며 또 '일반고 역량 강화 방안'도 함께 제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국 외고· 국제고 학부모연합회는 그제 기자회견을 열어 일반고 전환을 철회하라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서울자사고교장연합회도 오늘 교육부 발표 뒤 규탄 기자회견을 예고하는 등 정부 안을 두고 앞으로 적잖은 진통이 예상됩니다.

4. “아발론 300만원 할인 실화?”… 불매에 무릎 꿇은 토요타

토요타자동차코리아(이하 토요타코리아)가 대형세단 아발론 하이브리드를 이달 300만원 할인 합니다.

토요타가 제품가격을 낮추는 건 이번에 처음입니다.

최근 일본자동차 업체들이 할인을 앞세워 판매 회복에 나서고 있다.

올해 10월 토요타·렉서스·혼다·닛산·인피니티 등 일본차 5개 브랜드 판매량은 9월과 비교해 79.2% 증가했습니다.

5개 브랜드 판매량은 불매운동이 본격화한 지난 7월부터 지난달까지 꾸준히 감소했으나 10월 들어 상승세로 전환됐습니다.

수입차협회 관계자는 "10월 수입차 판매량은 일부 브랜드의 신차효과와 적극적인 프로모션에 따라 전월보다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신동아 sdatb@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