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김정은, 신속하게 행동해야...곧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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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2.06(금)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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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김정은, 신속하게 행동해야...곧 만나자"
  • 입력 : 2019. 11.18(월) 14:39
  • 신동아
1. 전북도,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확대

전북도가 올해 전국 최초로 추진한 ‘전북도 영세소상공인 카드 수수료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합니다.

도내 소상공인들이 가장 큰 경영 부담 요인으로 꼽히는 카드 수수료를 지원해 경영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현장에서 더욱 확대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를 반영한 것입니다.

그러나 도내 소상공인들은 경기침체로 인한 경영 애로를 토로하면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체감도 높은 정책을 요청해 왔습니다.

이에 전북도는 그동안 도민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소상공인협단체 관계자, 세무사 등으로 구성한 전문가 자문회의 등을 거쳐 소상공인들의 카드 수수료 부담을 좀 더 덜어주기 위한 획기적인 지원 확대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2. 전북도, 미세먼지 대응 모의훈련 ‘적정’ 평가

전라북도가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모의훈련을 진행한 결과 모든 분야에서 '적정' 평가를 받았습니다.

15일 전라북도에 따르면 이날 환경부, 각 시군과 함께 진행한 고농도 미세먼지 대비 모의훈련에 대해 환경부 훈련평가관으로부터 모의훈련 진행상황이 적정하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훈련 점검결과 전라북도는 위기경보 수준별 조치사항 등 상황대응 분야, 차량 2부제 시행 등 배출원 감축 분야, 취약계층 이용시설 마스크 지급 계획 보유 등 보호소통 분야, 이행강화 분야를 비롯한 14개 평가 사항에 대해 모두 적정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북도 행정부지사는 전주시 소재 전주권소각자원센터를 방문 중앙제어실에서 가동률 조정 등 사업장 비상저감조치 시행상황을 확인하고, 미세먼지 대응을 위한 공공부문의 솔선수범을 당부했습니다.

3. 트럼프 "김정은, 신속하게 행동해야...곧 만나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트윗을 통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신속하게 행동에 나서 합의를 이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이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을 '미친개'라 비난했다는 한 케이블TV 진행자의 트윗을 이날 끌어다가 자신의 의견을 밝히는 형식으로 트윗을 올렸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을 향해 "나는 당신이 있어야 할 곳에 데려다 줄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라며 "당신은 빨리 행동해야 하며 합의를 이뤄야 한다. 곧 보자!"라고 말했습니다.

한미가 연합공중훈련 연기를 발표한 직후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에게 협상에 나설 것을 직접 촉구한 것이어서 주목됩니다.

4. 임종석 “제도권 정치 떠나 통일운동 매진할 것”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은 "제도권 정치를 떠나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려 한다"면서 "앞으로의 시간은 다시 통일 운동에 매진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임 전 실장은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처음 정치를 시작할 때 마음 먹은 대로 제도권 정치를 떠나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려 한다"면서 "한반도 평화와 남북의 공동번영, 제겐 꿈이자 소명인 그 일을 이제는 민간 영역에서 펼쳐보려 한다"고 밝혔습니다.

임 전 실장은 "만34세의 나이로 16대 국회의원이 되었고, 어느새 20년의 세월이 흘렀다"면서 "환희와 좌절, 그리고 도전으로 버무려진 시간이었고, 그 중에서도 대선 캠페인부터 비서실장까지 문재인 대통령님과 함께 한 2년 남짓한 시간은 제 인생 최고의 기쁨이고 보람이었다"고도 했습니다.

임 전 실장의 내년 총선 출마 여부에 관심이 쏠린 가운데 '제도권 정치를 떠나겠다'는 언급을 함에 따라 불출마를 시사하는 것이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5. 달리던 택시에서 승객이 기사 무차별 폭행 후 도주

왕복 8차선 도로를 달리던 택시 안에서 승객이 택시기사의 목을 조르고 무차별하게 때리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하마터면 대형 사고로 이어질 뻔했는데 심지어 기절한 기사를 그대로 내버려두고 달아나 경찰이 추적에 뒤쫓고 있습니다.

16일 경기 수원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30분쯤 수원시 권선구의 왕복 8차로 도로를 운행 중이던 택시 안에서 뒷좌석에 탄 남성 승객이 택시 기사 A씨를 주먹 등으로 폭행한 뒤 도주했습니다.

40대로 추정되는 이 승객은 도로변에 내려달라고 요구했다가 A씨가 위험하다며 거절하자 폭행을 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신동아 sdatb@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