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을 뚫는 따뜻한 맑은샘 ‘배지원 원장’과 ‘스텔라모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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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18(금) 16:46
연예
얼음을 뚫는 따뜻한 맑은샘 ‘배지원 원장’과 ‘스텔라모델협회’
미혼한부모가정 돕기 디너 쇼 가져
  • 입력 : 2019. 12.18(수) 04:47
  • 권병찬 기자
[신동아방송=권병찬 기자] 연말연시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 사회적 약자가 많으나 경제상황과 경기가 좋지않아 소외된 사람들은 더욱 괴롭다. 어렵고 힘든 가운데서도 이런 이들을 돕는 훈훈한 사람들이 있어 아직은 그나마 따뜻하다.

시니어 모델인 ‘배지원’ 원장과 ‘스텔라모델협회’는 그 외모들이 무색하지 않을 만큼, 모델들의 내면들도 아름답다. 지난 16일 배 원장과 이 협회 모델들은 미혼한부모가정 보금자리인 ‘새롱이 새람이집’ 돕기 ‘We Together’ ‘2019년 Good bye Dinner Show’에 적극 나섰다.

이 행사는 문화기획컴퍼니 ‘주(로운)’ 황현모 대표의 주최로 강남 모 호텔에서 열렸다. 황 대표는 “새롱이 새남이집에 계시는 엄마와 아이들에게도 아름다운 웃음과 회복 그리고 크리스마스의 기쁨이 가득하기를 기원하며 따뜻한 송년을 위한 훈훈한 마음의 디너쇼에 참석, 도움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하다”며 인사했다.

이 행사는 배지원 원장의 스텔라모델협회와 유니크원컴퍼니, 울트라브이화장품, 유니코, 제이엠케이 코스메틱, 국제라이온스 354지구 한종대 산본라이온스클럽 회장, 유지영 디자이너 등이 지원했다.

새롱이 새남이집은 보호,의료지원, 심리,상담지원, 교육지원, 자립지원, 자립실습사업장 운영, 자원봉사와 멘토링을 연계하는 지역사회 연계, 여가,문화지원 등의 과학적 체계적 지원사업 프로그램이 잘 갖추어지게 되었는데 이렇게 되기까지 지원자들의 말없는 아름다움과 각고의 땀과 노력이 함께 했다.

디너쇼는 이런 점들이 녹아 더욱 따뜻했다. 켄디의 트럼펫 공연, 펜텀싱어에 출연한 뮤지컬 가수 ‘조휘’씨의 노래는 안중근을 기리며 무대를 달구었고 베이스 서장혁과 소프라노 김보영 씨의 목소리는 맑고 영롱했다.

무대의 압권은 단연 배지원 원장과 모델들의 모델퍼레이드였다. 이 퍼레이드는 디자이너 유지영씨가 협찬했다. 시니어모델들의 무대 메너, 무대 퍼포먼스는 일반적인 모델들의 연기가 아니었다. 곳곳에 묻어있는 아름다운 마음들과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는 프로정신이 빛났다.

그것은 바로 다른 일반적인 패션 쇼나 디너 쇼 보다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 사회적 약자들을 배려하고 말없이 돕는 고운 마음, 가식적이지 않고 진정한 사랑이 녹아 꽁꽁 언 얼음을 뚫는 따뜻한 맑은샘 같은 마음들이 배지원 원장의 스텔라모델협회 모델들의 얼굴에 흘렀기 때문이었다.
권병찬 기자 kbc7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