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격호 롯데 명예회장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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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18(금)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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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격호 롯데 명예회장 별세
  • 입력 : 2020. 01.20(월) 15:59
  • 신동아
1) 전북교육청, 사립유치원 회계운영·공공성 강화 지원

전북교육청이 사립유치원의 건전한 회계운영 및 공공성 강화를 위해 지원에 나섭니다.
19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유치원 3법(유아교육법·사립학교법·학교급식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올해부터 도내 모든 사립유치원에서 국가회계시스템인 K-에듀파인이 도입됩니다.
현재 도내에서는 총 34개 사립유치원에서 (구)에듀파인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의무도입 대상인 200인 이상 유치원 13곳과 희망유치원 21곳 등입니다.
나머지 109개 사립유치원은 오는 3월부터 K-에듀파인을 도입할 예정입니다.
이에 도교육청은 K-에듀파인 시스템 조기 정착을 위한 상시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교육과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입니다.


2) 전북경찰, 설 연휴 특별 교통관리

전북지방경찰청은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귀경길을 위해 설 연휴 동안 특별 교통관리대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습니다.
경찰은 본격적인 귀성 행렬이 시작되는 23일부터 닷새 동안 경찰서별로 교통상황실을 운영하고 교통·지역 경찰 등 417명을 배치해 사고 예방에 주력할 예정입니다.
고속도로에는 경찰 헬기와 암행순찰차, 드론을 투입해 혼잡을 틈탄 갓길통행 등 얌체 운전자를 집중적으로 단속합니다.
귀성객이 몰리는 역·터미널과 공원묘지 주변에도 경찰관을 배치해 교차로 꼬리물기와 끼어들기 등 교통법규 위반을 차단할 방침입니다.


3)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 별세

롯데그룹을 창업한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이 99세의 나이로 별세했습니다.
롯데지주 관계자는 “간밤에 상황이 안 좋아져 준비를 하고 있었다”며 “의료진이 최선을 다했지만 생을 마감하셨다”고 전했습니다. 신격호 명예회장은 창업주로 재계 1세대 중 유일하게 생존해 있었습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에 차려지며 롯데 측은 간부급 직원에게 신격호 명예회장의 위독한 상태를 알리는 문자를 긴급히 보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921년 경남 울산에서 태어난 신격호 명예회장은 1948년 일본 도쿄에서 롯데 홀딩스의 전신인 롯데를 창업했습니다. 이후 1967년 한국에 롯데제과를 설립했으며 유통·관광·화학 등으로 사업을 확장해 롯데그룹을 재계 서열 5위 기업으로 키웠습니다.


4) 네팔 안나푸르나 실종 한국인 수색 난항

네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에서 눈사태로 실종된 한국인 교사 일행에 대한 수색 작업이 재개됐습니다.
주네팔한국대사관은 19일 오전 수색 작업을 재개하고 구조 경험이 많은 경찰 전문 인력 10여 명을 추가로 투입했다고 밝혔습니다.
13명으로 구성된 3개의 수색팀과 경찰 7명이 전날 수색에 나섰지만, 현장에 강풍이 몰아치고 눈이 내리는 등 기상 상황이 좋지 않아 현장에서 철수했습니다. 수색 헬리콥터도 투입됐으나 착륙하지 못했습니다.
사고 현장에는 눈이 4~5m 쌓여 있는 데다 전날 오후부터 강설이 내렸습니다. 추가 산사태가 우려돼 구조대의 수색 작업이 여의치 않은 상황이었지만, 이날 오전 기상이 다소 양호해지면서 수색 작업이 재개됐습니다.
네팔 구조당국은 구조 전문 경찰인력을 더 투입해 구조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5) 9억 초과 주택...전세대출 막힌다

지난해 정부가 발표한 12·16 부동산 대책 가운데 전세대출 규제방안이 20일부터 시행됩니다.
앞으로 시가 9억 원을 초과하는 고가주택 보유자는 공적 보증은 물론, 민간 보증인 SGI서울보증의 전세대출보증 역시 받을 수 없게 됩니다.
사실상 고가주택 보유자에 대한 전세 대출이 전면 차단되는 것으로, 전세대출을 받은 뒤 신규 주택을 사는 '갭투자' 행위를 막기 위한 목적입니다.
새 규제 적용 범위는 내일부터 전세대출을 신청하는 고가주택 보유자로, 이전에 전세계약을 체결했다는 사실을 증명하면 기존 규제가 적용됩니다.
다만 전셋집을 이사하거나 전세대출을 증액하면 신규 대출이 되므로 새로운 규제가 적용됩니다.
신동아 sdatb@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