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청와대 선거개입 의혹' 송병기 조사

  • 즐겨찾기 추가
  • 2020.02.14(금) 15:36
동영상 뉴스
검찰, '청와대 선거개입 의혹' 송병기 조사
  • 입력 : 2020. 01.23(목) 16:47
  • 신동아
[신동아방송뉴스] 1. 청주시 '고속터미널 매각 특혜 의혹 사실무근'

청주시가 일각에서 제기한 ‘청주고속터미널 매각 특혜 의혹’에 사실무근이라고 정면 반박했습니다. 시는 지난 22일 ‘고속버스터미널 현대화사업 관련 의혹 제기에 대한 청주시 입장’이란 보도자료를 통해 “고속터미널은 2017년 1월 매각 입찰공고를 거쳐 현 청주고속터미널에서 일반경쟁입찰 최고가낙찰자로 선정된 사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낙찰가는 감정평가 2개 기관에 의뢰해 매각 예정금액을 산정한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2. ‘여성친화도시 제천시’ 2024년까지 지위 유지

제천시가 오는 2024년까지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합니다. 시는 이상천 시장이 이정옥 여성가족부장관과 지난 20일 서울 포스트타워에서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2024년까지 5년 간 여성친화도시 지위를 유지하게 됩니다. 또 여성친화도시 5대 조성목표에 따라 ‘함께 참여하여, 함께 누리는 여성친화도시 제천’ 실현에 힘쓸 계획입니다.


3. 지구촌 우환 '우한폐렴' 춘절 타고 퍼지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인 ‘우한 폐렴’이 중국 전역을 넘어서 인접국가인 한국•일본•대만•태국 등을 넘어 미국으로까지 확산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도 첫 확진 환자가 나오는 등 중국인들의 이동이 많은 춘절 연휴를 앞두고 지구촌 모두가 비상 상황입니다. 지난 22일 인민일보에 따르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우한 폐렴 확산과 관련해 중국 공산당과 정부의 총력 대응을 지시했습니다. 차상급 전염병으로 지정됐지만, 대응 조치는 최상급으로 높이는 등 사실상 우한 폐렴과의 전쟁에 나선 것입니다. 현재까지 중국에서 우한 폐렴으로 사망한 사람은 총 6명으로 밝혀졌습니다.


4. 검찰, '청와대 선거개입 의혹' 송병기 조사

청와대 선거개입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송병기 전 울산시 경제부시장을 이틀 연속 조사하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지난 22일 서울중앙지검은 울산지검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이틀째 송 전 부시장을 공직선거법 위반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했습니다. 송 전 부시장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송 시장 선거를 돕는 과정에서 청와대 인사들과 선거 공약 및 전략을 논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오늘 김 전 시장 측근인 박기성 전 울산시 비서실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5. 트럼프, 애플에 관세 면제 자랑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애플이 삼성과의 경쟁에서 불이익이 없도록 관세 부과 면제 취지를 재차 언급했습니다. 다보스 포럼에 참석 중인 트럼프 대통령은 미 CNBC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애플을 돕기 위해 관세를 면제해줬고 그것이 큰 차이를 만들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애플은 삼성과 넘버원 경쟁 관계라면서 삼성을 거론했습니다. 또 "삼성은 한국 출신이고 우리는 한국과 무역협정을 맺고 있어 불공정하다"며 한미 자유무역협정에 따라 관세 혜택을 받는 삼성과 달리 애플은 중국산 제품에 대해 관세를 물어야 할 상황이라 이를 면제했다는 취지를 밝혔습니다.
신동아 sdatb@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