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정월대보름 마을 당산제 및 풍물놀이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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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정월대보름 마을 당산제 및 풍물놀이 행사
여수시 소라면 장척마을 당산제 열려
여수시 죽림리 차동마을 만사형통 기원
  • 입력 : 2020. 02.10(월) 10:07
  • 김기남 전남여수본부장
사진=여수시, 죽림리 차동마을 청룡당산제가 열렸다.
[신동아방송=김기남 기자] 2월8일(음1월15일) 정월 대보름 당산재를 소라면 사곡리 장척마을 및 죽림리 차동마을내 지정 보호수에서 국회의원 주승용, 도의원 최무경, 시의원 주재현 및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만사형통 당산제를 가졌다.

올해 당산재는 농사굿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분향,강신을 시작으로 초헌,축문 읽기, 종헌 등의 제례행사로 소원 기원 등 지역주민들이 참여하는 자리가 됐다.

여수시 소라면 사곡리 장척마을 유래는 조선 광해군시대 현 장척마을 뒤 호암산 중턱 앙골에 5가구가 살면서 칼과 도자기를 만들었는데 그 곳을 오구살이라 하였으며 도자기 흔적은 지금도 남아 있다.


1700년 지금의 마을에 김해김치 몽자 팔자 가족이 자리를 잡아 마을이 형성되면서 마을의 생김새가 긴 잣대 같다하여 장척이란 지명을 불렸으며 1710년 지금의 당산을 만들어 느티나무 한그루 심고 1914년 사사지에서 종교 부지로 등록하고 1946년 당산 나무가 고사 되게 되자 8그루 당산나무를 심은 선조들의 지혜가 있었든 마을로 전해 오고 있다.

여수시 죽림 차동마을 유래는 설군후 덕안면 이였으며 죽림리 차동은 소재지에서 4㎞ 남쪽에 있고 동쪽에는 무선산이 있고 남쪽에는 안심산이 있으며 서쪽으로는 소우산의 웅장한 모습이 자태를 자랑하고 있다.

임향시조는 알 수 없으나 약600여 년 전 경주김씨가 가족을 데리고 와 이 곳에 이주해온 뒤 경주정씨,달성서씨,곡부공씨, 김씨,남씨,임씨,민씨,조씨, 등 여러 성씨들이 계속 이주해와 차동마을이 형성되었다고 한다.
김기남 전남여수본부장 tkfkddl596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