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주석 코로나 통제업무현장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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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07(화)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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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주석 코로나 통제업무현장 찾아..
  • 입력 : 2020. 02.11(화) 14:26
  • 신동아
1. 경기도 8500억 금융자금 푼다

경기도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경제적 피해를 입은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해 총 8500억원 규모의 금융자금 수혈에 나선다.
지원을 원하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은 경기신용보증재단울 통해 상담이 가능하고, 오는 12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한편 경기도는 자금지원 외에도 골목상권 활성화, 공공일자리 확대, 피해신고센터 설치, 지방재정 신속집행 등 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2. 경기남부 혈액 보유량 급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발생하면서 혈액 수급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헌혈을 하는 개인이나 단체가 현저하게 줄었기 때문인데요. 경기남부지역은 안정적인 혈액보유량 5일 분 가운데 1.8일분 밖에 확보하지 못한 상황입니다. 혈액 보유량이 줄면서 대형 병원에서는 긴급 수술이 아니면 수술을 미루는 현상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대한적십자사는 신종 코로나가 잠잠해질 때까지는 헌혈자들이 늘 수 있는 분위기가 형성되지 못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앞으로 혈액 수급은 더욱 심각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3. 우한 '3차 전세기' 오늘 밤 출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진원지인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 지역의 교민들을 데려오기 위한 세 번째 정부 전세기가 11일 저녁 출발한다.
외교부에 따르면 3차 전세기가 이날 오후 8시 45분께 인천국제공항에서 우한 톈허공항으로 출발할 예정으로, 전세기는 밤늦게 우한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귀국 대상은 주우한총영사관의 수요 조사에서 탑승 의사를 밝힌 150여명으로 우한시와 인근 지역의 교민과 그 중국인 가족이다.


4. 시진핑 주석 코로나 통제업무현장 찾아..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10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 예방·통제 업무 현장을 찾았습니다. 시 주석이 신종 코로나 관련 현장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최근 신종 코로나 위험성을 초기에 알리고도 당국으로부터 '유언비어 유포' 혐의를 받았던 우한의 의사 리원량이 신종 코로나로 숨지면서 중국인들의 분노가 극에 달한 것이 시 주석을 움직이는 데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편 이날까지 중국 전국 31개 성 내 신종 코로나 누적 확진자는 4만262명, 사망자는 90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5. “기생충” 국제영화상 수상해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제9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우수작품상·감독상·국제장편영화상·각본상 등 4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영화 최초일 뿐더러, 아카데미 92년 사상 비영어 영화의 작품상 수상은 처음입니다.
봉 감독은 "이 영화를 함께 만든 배우와 모든 스태프가 와있다"며 배우들 이름을 일일이 호명한 뒤 박수를 부탁했습니다.
이어 촬영감독 홍경표, 미술감독 이하준, 편집감독 양진모 등의 이름을 거명하며 "우리 모든 예술가에게 찬사를 보낸다. 제 비전을 실현할 수 있게 해준 바른손과 CJ, 네온의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신동아 sdatb@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