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 코로나 19 여파 33년에 첫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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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07(화)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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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코로나 19 여파 33년에 첫 취소
  • 입력 : 2020. 02.13(목) 14:21
  • 신동아
1. 대형마트 제품 속여 판 미미쿠키 대표 석방

대형마트 제품을 유기농 수제 쿠키로 속여 팔아 공분을 산 음성군 소재 ‘미미쿠키’ 대표가 석방됐습니다.

청주지법은 사기와 식품위생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지난 11일 밝혔습니다.

A씨는 대형마트 제품을 유기농 수제 쿠키로 속이거나 원산지를 허위 표시하는 수법으로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재판부는 “범행 경위와 수법에 비춰 죄질이 나쁘다”면서도 “피해 금액 일부를 환불했고, 피해자들에게 이 사건을 위임받은 회사 측과 원만히 합의한 점 등을 참작했다”고 양형이유를 전했습니다.


2. 신종 코로나 영향으로 지역상품권 할인율 증가

충주시와 제천시가 우한 폐렴 영향으로 침체한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함 지역상품권 할인율을 높입니다.

두 지자체에 따르면 충주시는 오는 3월부터 충주사랑상품권 개인 구매자 할인율을 현행 6%에서 8%로 올립니다.

할인적용을 받지 못한 기업 등 법인도 5천만원까지 액면가 2%의 할인율이 적용된다.

제천시도 3월 발행하는 지역화폐 ‘모아’의 판매 할인율을 현행 6%에서 10%까지 높이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3. 서초구 2020년 강사지원사업 공모

서울 서초구는 평생학습기관 강사양성과정 수료자에게 강사활동 기회를 제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주민 학습역량 강화와 평생학습 문화에 기여하고자 오늘부터 19일까지 강사활동 희망 단체를 지원 사업을 공모합니다.

서초구가 운영하는 평생학습기관의 강사양성과정 수료자 중 강사활동을 희망하는 단체에 최대 500만원까지 강사활동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신청 자격은 서초구가 운영하는 평생학습기관에서 강사양성과정을 수료하거나 자격증을 취득한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단체로 총 24차시 이내 강의를 계획해 제출해야 합니다.

그 외 사항은 서초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서초구청 교육체육과로 문의하면 됩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2020년 서초구 일자리연계 강사지원사업」을 통해 퇴직자, 경력단절자 등에게 제2의 인생을 선물해 줄 수 있어서 기쁘다”며, 향후 지원규모와 대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4. 서초구, 소상공인 위한 '다양한 지원책' 마련

서울 서초구가 코로나바이러스 극복을 위해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책을 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최근 설문조사를 보면 자영업자의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피해에 따른 지원방안에 대하여 ‘대출금리 인하’가 가장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이에 구는 중소기업 육성기금 금리를 1.5%까지 낮추고 융자심의도 수시로 진행해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이 1~2주내로 대출이 가능해집니다.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어려움을 겪는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저금리의 식품진흥기금 융자도 지원하고 휴업으로 어려움을 겪는 업체 등 직•간접 피해자에게 지방세를 지원합니다.


5. MWC, 코로나 19 여파 33년에 첫 취소

세계 최대 모바일 박람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20'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전격 취소됐습니다.

주최측인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 존 호프먼 회장은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올해 MWC를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코로나19에 대한 국제적 우려와 여행 경보 등으로 행사 개최가 불가능해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MWC는 10만명 이상의 인파가 몰리는 통신•모바일 업계 연례 최대 행사로 올해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릴 예정이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19 우려가 상당한 데다 기업들의 잇따른 불참으로 결국 취소 결정을 내렸습니다. MWC가 취소된 것은 33년 역사상 처음입니다.
신동아 sdatb@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