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어린이집에 코로나19 예방물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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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07(화)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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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어린이집에 코로나19 예방물품 전달
  • 입력 : 2020. 02.21(금) 16:07
  • 신동아
[신동아방송뉴스] 1. 대전시장, 코로나19 대처 대형점포 방문

허태정 대전시장이 이마트 둔산점을 찾아 마스크, 소독약 등 공급실태를 점검하고, 방역추진 현장을 살폈습니다. 허 시장은 “시민들이 코로나19로 불안해하지 않도록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물품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시설 관리자들의 적극적인 방역 활동으로 지역 내 감염증 환자가 발생되지 않고 있다”고 격려했습니다.
대전시는 백화점, 터미널, 영화관, 대규모 점포 등 80곳의 코로나19 예방관리 실태에 대해 집중 점검을 실시했으며, 재난관리과 안전점검팀이 중심이 돼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손소독제 사용과 종업원 마스크 착용을 권장하고, 공동 이용시설 수시 소독강화와 감염증 예방수칙 안내문 부착 등 홍보와 행정지도를 지속할 예정입니다.


2. 대전시, 제2 시립도서관 건설

대전시가 구도심에 위치한 동구 가양동에 사업비 290억 원을 투입해 제2 시립도서관을 건립합니다. 신·구 도시 간 인구와 문화 쏠림현상으로 신도심 인구가 증가하면서 문화·체육시설이 집중되는데 반해, 구도심은 인구감소와 도심공동화로 상대적 박탈감과 문화적 소외감을 겪고 있어 이번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입니다.
제2 시립도서관을 통해 도시문화격차 해소는 물론 구도심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와 도시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1989년 개관한 한밭도서관의 기능을 확대해 시민에게 보다 나은 문화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제2 시립도서관은 새로운 패러다임의 변화에 맞게 혁신적인 도서관형 복합문화 공간으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3. 충남도, 혁신도시 유치 ‘총력’

양승조 충남지사 등 충청권 지자체장들이 충남 혁신도시 지정의 법적근거인 국가균형발전특별법, 균특법 개정안 통과를 위해 국회에 머물며 총력전을 펼쳤습니다. 균특법 개정안에는 혁신도시지정 절차를 법으로 명시하고 시도별 균등한 기회를 보장해 국가균형발전을 도모하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양승조 충남지사, 허태정 대전시장, 황명선 논산시장은 산업통산자원 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이종구 위원장과 소속의원들을 만나 균특법 개정안의 통과를 위해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와 함께 법안심사소위 회의장을 찾아, 충남·대전 여야 국회의원들과 함께 법안 통과를 위해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습니다.


4. 코로나19 불황에 ‘공주페이 특별할인 이벤트’

공주시가 코로나19 여파로 지역경기 침체가 우려되면서 공주페이 특별할인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이를 위해 공주시는 공주페이 이용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키로 했습니다. 전통시장에서 사용할 경우에는 5%를 추가로 적립해줍니다.
이와 함께 공주시는 최근 공주시 공무원 복지포인트 중 2억 7천만 원을 공주페이로 전환 지급해 관내 소비를 유도했습니다. 이어 공주시 농민 1만 8백여 명에게 1인당 연 60만원씩, 총 65억 원 규모로 지급될 예정인 농민수당도 희망자에 한해 공주페이로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5. 천안시, 어린이집에 코로나19 예방물품 전달

천안시는 관내 어린이집 660개소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손소독제, 살균제, 마스크 등 감염 예방물품을 배부했습니다. 배부된 물품은 1개소 기준으로 손소독제 3개, 살균제 4개, 어린이 1인당 마스크 2매, 종사원 1매 등이며, 총 배부물량은 손소독제 1,980개, 살균제 2,640개 마스크 약 5만개에 이르는 양입니다.
이에 더해서 천안시는 지역 어린이집 전체를 대상으로 일제히 내부 소독을 실시해 방역을 강화했습니다. 이종기 복지문화국장은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의 안전을 위한 예방차원의 조치로 소독과 예방물품을 배부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신동아 sdatb@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