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바비'로 시설·정전피해 잇따라…인명피해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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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바비'로 시설·정전피해 잇따라…인명피해는 없어
  • 입력 : 2020. 08.27(목) 16:53
  • 신동아방송
[신동아방송뉴스] 제8호 태풍 '바비'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시설과 정전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중앙재난대책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전 6시 기준 가로수 23그루와 가로등·전신주 19개가 부서지고 간판과 건물 외벽이 파손되는 등 모두 101건의 시설피해가 접수됐습니다.

또 제주와 광주, 충남과 전남 신안 등지에서 정전피해가 잇따라 신고 돼 긴급복구 작업이 이어졌습니다.

전남 곡성에서는 29명이 산사태 위험으로 일시 대피했으며, 태풍으로 인한 인명피해는 집계되지 않았습니다.

태풍의 영향으로 21개 국립공원의 탐방로 607곳이 통제됐고, 제주와 김포 등 공항 438편이 결항됐습니다.
신동아방송 news@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