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 일제히 ‘집단휴진’ 중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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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18(금)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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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일제히 ‘집단휴진’ 중단 촉구
  • 입력 : 2020. 08.28(금) 15:27
  • sdatv신동아방송
[신동아방송뉴스] 1. 태풍 ‘바비’ 가니 ‘마이삭’ 오나

제8호 태풍 ‘바비(BAVI)’는 소멸됐지만 다음 주 제9호 태풍 ‘마이삭(MAYSAK)’이 발생할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기상청은 27일 “필리핀 동쪽 해상에서 태풍 발생 가능성이 크다”며 “향후 우리나라 영향 여부를 고려해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실제 이 태풍이 발생해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지는 미지수입니다.
기상청 관계자는 “아직은 발생시기와 강도 등에 크고 많은 변수와 변화가 있다”며 “발생 후에야 경로나 강도를 구체적으로 명확히 할 수 있어 아직 우리나라 영향 여부나 강도 등을 속단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기상청은 현재 여러 기상예측 수치모델 등을 활용해 발생과 경로를 예측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 정치권 일제히 ‘집단휴진’ 중단 촉구

의료계가 집단휴진에 돌입한 가운데 정치권에서도 총파업에 나선 의료계를 향해 ‘코로나19’ 해결이 우선이라면서 집단 휴진을 철회할 것을 일제히 촉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총파업에 들어간 의사들에게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책임을 묻겠다며, 조속한 업무 복귀를 촉구했고, 미래통합당은 의료계가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는 의견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여야는 파업 중단을 촉구하면서도, 대응과 관련해서는 뚜렷한 온도차를 나타냈습니다.
민주당은 의사들이 진료 현장에 복귀하지 않을 경우 엄중하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강경 입장을 냈고, 통합당은 정부와 의사협회가 한 발씩 양보해 적극적으로 협상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3. 민주당 지도부 코로나19 '음성'

코로나19(COVID-19)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검사를 받은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앞서 민주당 지도부는 지난 26일 당 최고위원회의를 취재했던 기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자가 격리에 들어간 뒤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능동 감시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았습니다.
이 대표 등은 음성판정을 받았지만 이날 질병관리본부가 음성 판정과 별도로 추가 검진까지 자가격리를 권고했기 때문에 오늘 29일 치러지는 전당대회에는 참석하지 못할 예정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로 이번 민주당 전대는 전·현직 대표가 부재한 가운데 치러질 가능성이 커졌다.


4. 정부 "3단계 격상 포함한 모든 가능성 논의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7일 400명대로 급증하면서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현행 2단계에서 3단계로 격상하는 방안을 본격적으로 검토하고 나섰습니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3단계에 준하는 조치로 갈지, 완전한 3단계로 바로 갈지 등 모든 가능성에 대해 속도 있게 논의하는 중"이라며 "(3단계 격상을) 언제 실행할 것인지는 조만간 논의를 통해 결정해야 할 부분"이라고 말했습니다.
윤 반장은 “수도권뿐만 아니라 그 외 지역에서도 확진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면서 "이제는 방역수칙 준수만으로도 부족하고 감염 확산의 계기가 될 수 있는 모임 자체를 줄여야 하는 만큼, 약속·모임 등은 취소하고 외출할 일이 있다면 꼭 필요한지 다시 생각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습니다.


5. 박항서, 베트남 축구계서 외국인 최초로 2급 노동훈장 받아

베트남 축구대표팀을 동남아시아 최정상에 끌어올린 박항서 감독이 27일 베트남 축구계에서 외국인 최초로 베트남 2급 노동훈장을 받았습니다.
지난해 12월 필리핀에서 개최된 제30회 동남아시안(SEA)게임에서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60년 만에 처음으로 금메달을 목에 거는 데 혁혁한 공을 세운 것을 인정받은 것인데요.
베트남 축구계에서 외국인이 2급 노동훈장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박항서호는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레이스에서도 G조 1위를 굳건히 지키며 '베트남의 국민 영웅'으로 불린다.
박 감독은 내년 상반기로 연기된 나머지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에서도 선전해 베트남 축구 역사상 처음으로 베트남 대표팀을 월드컵 아시아 최종 예선에 진출시킨다는 목표를 내비쳤습니다.
sdatv신동아방송 sdatb@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