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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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18(금)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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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시행
  • 입력 : 2020. 09.01(화) 17:30
  • sdatv신동아방송
1. ‘2022 대전 UCLG세계총회’국제행사 승인

2022년 대전시에서 열리는 UCLG세계총회가 국제행사로 승인됐습니다.
기획재정부 국제행사심의위원회 심사결과 UCLG세계총회가 국제행사로서의 실현 가능성, 공익성, 경제성 등 모든 분야에서 사업 타당성이 인정돼 국제행사로 승인됐습니다.
이번 승인으로 중앙정부로부터 재정적, 행정적 인센티브는 물론 ‘93 대전엑스포 이후 29년 만에 대형 국제행사 개최로 대전시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오는 2022년 10월 3일부터 7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 일원에서 열리는 UCLG총회는 평화구축, 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 지방민주주의 및 분권화를 주제로 개막 행사와 본회의, 워크숍, 타운홀미팅, 전시․박람회 등이 개최됩니다.


2. 출입기자 코로나19 확진 관련 대전시 청사 방역 강화

대전시가 시청 출입기자 2명이 연이어 코로나19에 확진됨에 따라 거리두기 3단계에 준해서 청사방호와 복무시스템을 마련하는 등 강도 높은 방역 대책을 시행했습니다.
출입기자 1명이 확진됨에 따라 시청 기자실을 폐쇄한 후 방역을 실시했고,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기자 17명과 직원 2명에 대해 검사를 실시한 결과, 기자 1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대전시는 시청출입기자의 연이은 확진에 따라 대전시 뿐 아니라 사업소, 자치구,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등에 대해서도 더 강화된 방역 조치를 시행하도록 했습니다.
또한 출입자 전원에 대한 열감지가 가능한 게이트형 열감지 장비를 보강해 대전시 청사 주요 출입구 6개소에 배치했습니다.
이와 함께 대전시는 환자 급증에 대비해, 보훈병원에 음압시설 등 28병상을 추가로 설치해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3. 대전시,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시행

대전시가 생사를 다투는 시민들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은 긴급차량이 출동할 때 교차로 신호대기 없이 신속하게 이동 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입니다.
대전시는 서부소방서에서 서대전역네거리 4㎞ 구간, 대덕소방서에서 오정농수산물시장삼거리 4.5㎞ 구간에 이 시스템을 우선 적용하고 시범운영한 결과, 각각 27%, 22% 출동시간이 단축됐습니다.
삼성화재 부설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출동부터 현장 도착까지의 골든타임 확보율은 평균 57.4%에 불과해 응급상황에 대한 초기대응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4. 충남도, 인삼 소비촉진 캠페인 개최

충남도는 충남도청에서 인삼소비촉진을 위한 수삼 팔아주기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백제금산 인삼농협과 공동으로 연 이번 캠페인은 최근 이어진 집중 호우로 수확과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인삼재배 농가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캠페인에는 양승조 충남지사를 비롯한 도청 공직자 200여 명이 참석해 소비 촉진에 동참했습니다.
백제금산 인삼농협은 선별 포장된 인삼 300여 박스를 판매해, 인삼농가에 보탬을 줬습니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이번 행사로 집중호우 및 가격하락 등 이중고를 겪고 있는 인삼 농가의 시름을 다소나마 해소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5. 공주시, 밤 재배 농가 일손돕기 창구 운영

공주시가 고령화 등 일손부족으로 밤 적기 수확에 어려움이 클 것으로 예상되면서 농가 일손돕기 창구를 운영합니다.
일손돕기 창구는 일손 돕기를 희망하는 단체와 개인을 농가에 연결해 밤 수확에 차질이 없도록 하기 위한 사업으로, 밤 수확기를 고려해 9월 1일부터 10월 10일까지 운영됩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 및 개인은 공주시청 산림경영과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되고 1365 자원봉사포털에서도 신청 가능합니다.
공주시는 고령 또는 장애를 안고 있거나 태풍 등 자연재해를 입은 농가 등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인력지원에 나설 예정입니다.
sdatv신동아방송 sdatb@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