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와중에' 일본 프랜차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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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18(금) 16:46
사설
'이 와중에' 일본 프랜차이즈?
  • 입력 : 2020. 09.08(화) 18:38
  • 조도환 논설위원
사진=일본 '국민의힘' 슬로건 (일본회의 sns 캡쳐)
[신동아방송=조도환 논설위원] 일본이 자국의 코로나19로 인한 혼란을 잠재울 방법으로 현 교육감이 전쟁론을 들고 나와 파문이 일고 있다.
그것도 자국 영토가 아닌 타국, 한반도에서의 전쟁이란다.

“일본 니가타현의 엔도 히로시 교육감이 현 교육위원회 회의에서 현재의 코로나 사태를 단기간에 해소하는 방법은 큰 전쟁이 일어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며,
이는 ‘중국과 미국이 자국이외의 지역에서 전쟁을 시작하면 큰 돈을 벌 수 있고,
전쟁이 일어나면 코로나 재난이 해소되는데 이는, 전쟁이 시작되면 무기라는 상품으로 경제는 회복된다는 것으로
인간의 생명과 교환하는 것이다.‘
라는 취지의 문서를 배포해 물의를 빚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전주닷컴, 2020. 09. 06)

이에 화답하듯 일본 언론은 그의 주장을 기정사실화 하듯 동북아와 한반도가 사정권인 장거리 공격미사일의 도입을 발표했다.

“일본 방위성이 낙도 방위 등에서 적의 사정권 밖에서 발사가 가능한 사거리 약 500㎞가 넘는 장거리공격미사일(standoff missile)을 2022년 3월까지는 도입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時事(지지)통신이 7일 보도했다.

항공자위대의 최신예 스텔스 전투기 F-35A 내부에도 탑재돼서 발사되는 원거리공격미사일인 노르웨이의 JSM 대지·대함 미사일은 자위대가 중기방위력정비계획(2019~2023년)에 따라 보유하는 화력 중 가장 긴 사정거리를 갖게 되는데 이는 北, 中, 러의 주요 기지가 타격 대상이며, 적기지 선제공격이 가능한데다 이들 3국이 타격범위면 대한민국 주요 기지는 이 미사일의 사정권에서 자유롭지 못하게 되는 것이라 논란이 예상된다.“
(日, 2022년 3월까지 사거리 500km 원거리공격미사일 취득 2020.09.07. 후사=AP/뉴시스)

“한국 기업에 특허소송 올해만 6건,
LG, 포스코 등 2차 전지가 주 타깃,
본격 소송 앞서 개인이 이의신청,
‘특허 덫 놓고 기다렸다가 공격. 일본, 뒤에서 미소 짓고 있을 것’“
(일본의 비수, 이번엔 소,부,장 특허전쟁 2020. 09. 08 중앙일보)

지금 일본은 전쟁론으로 군불을 때면서 장거리 정밀 타격이 가능한 무기 도입 계획을 흘리고, 경제 전쟁에선 특공대를 보내 뒤통수 칠 준비를 한다는 뉴스를 연일 내보내고 있다.

“‘국민의힘’이란 당명으로 개명한 한국에 있는 정치세력이 일본 극우의 총본산인 국민의힘(國民の力)과 ‘일본회의’의 창립 5주년과 10주년 기념식에 쓰인 슬로건(國民の力·국민의힘)을 베낀 것으로 드러났다.
일본회의는 일본에서도 극우파 조직으로 불리는 단체로 1997년 '일본을 지키는 국민회의'와 '일본을 지키는 모임'의 통합으로 설립됐으며, 일본 전역의 47개 광역단체(都道府縣)에 한 곳도 빠지지 않고 지역본부가 설치돼 있을 정도로 막강한 조직력을 자랑하며 회원 수는 약 4만명 정도라고 한다.“
(‘국민의힘’ 당명, 日극우단체 슬로건 표절 논란 CBS2020. 09. 08 노컷뉴스)

2019년 일본의 선제공격으로 시작된 경제 전쟁 여파로 ‘보이콧 재팬Boycott Japan’ 운동이 1년 넘게 지속되면서 Jap굴지의 자동차 회사, 유통회사, 소부장 회사들이 맥을 못 추는 ‘이 와중에’ 그들을 지원하기 위한 새로운 프랜차이즈의 개업은 아닌지 우려되는 상황에서 분열논자들의 지원 공세는 계속되고 있어 각별한 경각심이 필요한 시점이다.
(국민의힘 박대출 "광화문집회 닷새간 확진 1명도 없어···마녀사냥 그만"
2020. 09. 07 중앙일보)
(개천절 집회 안 하겠다지만…온라인엔 "집결, 핸드폰 off"
2020. 09. 08 머니투데이)




#한국인성교육연합#인성원(힐링 명상)


조도환 논설위원 smspd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