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함평축산특화농공단지 투자선도지구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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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18(금)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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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함평축산특화농공단지 투자선도지구 지정
  • 입력 : 2020. 09.16(수) 14:21
  • sdatv신동아방송
[신동아방송뉴스] 1. 국토교통부, 함평축산특화농공단지 투자선도지구 지정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전라남도(함평군)가 신청한 ’축산특화농공단지‘ 조성을 위한 투자선도지구 지정에 대해 국토정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투자선도지구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선도지구 지정으로 국토부는 함평축산특화농공단지의 조성을 위해 신설되는 진입 도로와 테마공원 등 기반시설 설치에 국비 83.6억원을 지원하고 각종 세제·부담금 감면, 규제 특례 등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함평 축산특화농공단지는 함평군이 2022년까지 공영개발방식으로 약 480억원을 투자해 31만8564㎡ 부지에 축산특화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함평군은 그동안 추진해 온 농업위주의 산업정책으로 지역 생산기반이 취약하고 기업 유치 경쟁력도 뒤쳐져 있어 지역경제의 침체가 지속되어왔으나, 이번 투자선도지구의 지정으로 지역특화자원인 함평한우의 고부가 가치를 함평 나비축제 등 테마 관광과 연계하여 지역 발전 및 경제 활성화를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국토부 이성훈 지역정책과장은 “함평 투자선도지구가 지역에 새로운 경제 활력소가 되어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을 이끌어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 ‘2020 어린이 기후변화탐사대’ 온라인캠프 개최

환경재단(이사장 최열)이 2020 기후변화탐사대 캠프를 전 과정 온라인으로 운영한다.
보잉코리아가 후원하는 ‘기후변화탐사대’는 어린이들이 직접 현장 탐사 활동을 하며 국내 다양한 기후변화 문제를 살피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에는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이라는 주제로 약 한달간 진행되며 신청서와 함께 제출한 에세이 평가를 통해 기후변화에 관심이 있는 초5 ~ 중2 어린이 총 50명을 선발했다.
어린이들은 활동에 필요한 물품을 사전에 가정으로 배송 받았으며, 기후변화 실태를 조사하기 위해 전국에 파견된 탐사대원이라는 콘셉트로 참가한다.
이번 기후변화탐사대는 기후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인지할 수 있는 강연이 준비되어 있다.
더불어 탄소발자국 올림픽, 멸종위기동물 구하기 등의 게임과 환경 파파라치, 탐사대원 영상일지 등의 미션이 진행되며, 가장 열심히 활동한 참가자를 우수탐사요원으로 임명하는 시상식도 마련되어 있다.
캠프를 통해 어린이들은 어릴 때부터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느끼고 환경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실천하는 방법을 접해볼 수 있게 될 것이며 재단은 기후소양을 갖춘 어린이 그린리더로서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3. 농림축산식품부, 장마철 호우 피해 농가에 재해복구비 지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는 7~8월 장마철 호우 피해에 대한 농업 부문의 복구 지원계획이 9월 1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심의를 통해 확정됐다고 밝혔다.
장마철 호우로 발생한 농작물(3만4175ha)·가축 피해에 대한 지자체 정밀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4만7767개 농가에 농약대, 대파대 등 총 1272억원 규모의 재해복구비가 책정됐다.
또한 피해율이 50% 이상인 경우 4인 가족 기준 124만원의 생계비가 지원된다.
농업용 저수지, 배수로 등 공공시설물 파손에 따른 시설복구비 1756억원(정부 928억원, 지자체 828억원)도 이번 결정에 포함돼 있다.
농식품부는 이번 호우·태풍 기간 발견된 문제점 및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농업 분야의 재해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개선 과제를 발굴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4. 성남시 ‘하늘누리 추모원’ 추석 연휴 기간 문 닫아

성남시가 운영하는 봉안시설인 중원구 갈현동 영생관리사업소 내 하늘누리 제1·2추모원이 추석 연휴인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문을 열지 않는다.
연휴를 전후로 사전예약제를 운용해 오는 9월 17일부터 29일까지와 오는 10월 5일부터 15일까지는 예약한 유가족만 추모원을 방문할 수 있다.
성남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추모원에 한꺼번에 많은 사람이 몰릴 경우 코로나19가 확산할 것을 우려해 이같이 봉안시설을 운영하기로 했다.
사전예약제로 운영하는 기간, 하늘누리 제1·2추모원 방문은 하루 2486명, 시간당 226명, 추모 시간은 30분으로 제한된다.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엄격히 적용해 모든 유가족은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서로 2m 이상 거리를 둬야 한다.
시는 추모원 방문 자제를 유도하기 위해 오는 9월 21일부터 가동하는 온라인 성묘 시스템 이용을 권장하고 있다.
보건복지부의 ‘e하늘장사정보시스템’에서 ‘온라인 추모·성묘하기’ 버튼을 눌러 접속하면 고인 사진 등록, 가상 차례상 차리기, 헌화 등을 할 수 있다.


5. ‘숨, 쉼’ 주제로 열린 ‘2020 제7회 국제무형유산영상축제’ 폐막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장기화로 지친 국민의 마음에 휴식과 위안을 줄 수 있도록 ‘숨, 쉼’을 주제로 열었던 ‘2020 국제무형유산영상축제’가 9월 13일 폐막했다.
이번 영상축제는 코로나19로 네이버TV ‘2020 국제무형유산영상축제 채널’에서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9월 13일 오후 5시 시작된 폐막식은 서도밴드의 폐막 공연을 시작으로 ‘무형유산 유튜브 영상공모전’ 수상작 발표와 3일간 축제의 여정이 담긴 하이라이트 영상이 상영된 후 폐막 선언으로 마무리가 됐다.
이번 국제무형유산영상축제는 개막작인 판소리 뮤지컬 영화 ‘소리꾼’을 필두로 폐막작 ‘침묵: 리스본의 소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화를 선보임으로써 다시 한번 무형유산을 생각해보는 계기를 제공했다.
특히 온라인을 통해 해설이 있는 영화, 감독 특별전, GV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선보이며 무형유산 영화제로서의 새로운 도약과 가능성을 보여줬다.
sdatv신동아방송 sdatb@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