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미국 트위터서 반년간 가장 많이 언급된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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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8(수)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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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미국 트위터서 반년간 가장 많이 언급된 가수
  • 입력 : 2020. 09.18(금) 16:46
  • sdatv신동아방송
[신동아방송뉴스] 1. 중대본 “헌혈 줄어 혈액보유량 부족…헌혈 동참 요청”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헌혈이 줄어 혈액보유량도 부족해졌다며 국민들의 헌혈 동참을 요청했습니다.
강도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조정관은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국민 여러분의 동참으로 혈액 수급이 5월 이후로 안정적인 상황을 유지했지만,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헌혈이 줄어 혈액 보유량이 부족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생명을 살리는 고귀한 헌혈에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드린다”고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중대본 회의에서는 코로나 우울 심리지원 현황과 함께 혈액 수급 악화에 따른 대응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습니다.


2. 택배노조, 21일부터 택배 ‘분류작업’ 중단 결의…배송 차질 불가피

택배 노동자들이 다음 주 월요일부터 배송 전에 하는 분류작업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코로나19에 추석 연휴까지 다가오면서 택배 노동자들의 과로사 위험이 커지기 때문이란 건데, 배송 차질에 대해선 국민들에게 양해를 구했습니다.
택배 노동자 과로사 대책위는 사흘간 분류작업 전면거부 총투표를 진행했는데, 전국 택배 연대 노조 조합원과 일부 비조합원 등 4천 3백여 명이 투표에 참여했고 결과는 95.5% 찬성이 나왔습니다.
대책위는 "택배 노동자들이 하루 최대 16시간 노동 가운데 절반을 분류작업 업무에 매달리면서도 단 한 푼의 임금도 받지 못한다"고 주장했습니다.


3. 방탄소년단, 미국 트위터서 반년간 가장 많이 언급된 가수

코로나19 대유행 때 미국 내 트위터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언급한 아티스트는 방탄소년단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빌보드는 트위터가 발표한 트렌드 보고서 '트위터 프롬 홈'을 인용해 지난 6개월 동안 미국 사용자들이 세계 가수들 가운데 방탄소년단을 가장 많이 트윗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최근 미국 대선 출마를 선언하며 화제가 된 래퍼 카녜이 웨스트, 팝스타 비욘세보다도 미국 트위터에서 더 많이 언급됐습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21일 영어 싱글 '다이너마이트'를 발표했으며 이후 현지 방송 프로그램에 여러 차례 출연했는데요.
'다이너마이트'는 지난달 말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서 정상을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4. 코로나19가 만든 언텍트 방콕 호캉스 문화, 여수 디오션리조트

올해 초부터 시작된 코로나19의 여파로 고사 직전에 내몰린 리조트업계는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고, 하나 둘 코로나19 맞춤형 서비스 상품을 출시하여 위기 극복에 한창인데요.
여수 디오션리조트는 언텍트 서비스의 일환으로 뷔페요리를 콘도에서 즐길 수 있는 “룸 파티 딜리버리”를 출시해 가족단위 여행객 및 투숙객의 호응을 얻고 있으며, 특급호텔 쉐프의 요리가 객실로 직접 찾아가는 딜리버리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전했습니다.
전화 한통이면 호텔 레스토랑의 모든 메뉴를 객실에서 받아 볼 수 있으며, 고객의 요청에 따라 레스토랑에서의 동일한 테이블 세팅은 물론 일회용 용기로도 서비스 하는 등 코로나19가 언텍트 방콕 호캉스라는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5. 장애인과 노약자도 오를 수 있는 발왕산 氣 스카이워크

외출이 어려워 몸과 마음이 지친 요즘, 용평리조트는 백두대간의 중심 강원도 평창 발왕산에 탄생과 왕의 기운을 받을 수 있는 스카이워크가 개장했습니다.
2018평창 동계올림픽 알파인 경기가 열렸던 발왕산에는 대한민국 최고 길이의 관광 케이블카를 타면 남녀노소 누구나 산 정상까지 편안하게 오르면서 자연을 가장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바깥활동이 어려운 장애인이나 유모차를 타는 아기들, 걸음이 불편한 100세 어르신들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1458m의 발왕산 정상에 오르고, 스카이워크에서 구름을 직접 만져보고 백두대간의 절경을 대자연의 한가운데에서 사시사철 즐길 수 있는 경험이 가능한데요.
최문순 지사는 “발왕산 기 스카이워크는 장애인과 노약자도 오를 수 있는 세계유일의 스카이워크가 될 것”이라며 “평창 평화봉과 함께있는 스카이워크가 동계올림픽의 유산이자 평화의 상징으로 우뚝 서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김흥수 도지체장애인협회장은 “발왕산 정상같이 높은 산에 처음 올라왔다”며 “사회적으로 소외받는 관광약자에 대한 배려에 강원도와 용평리조트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관광약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시설이 더 많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sdatv신동아방송 sdatb@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