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현 변호사, “부정선거 110만표 증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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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8(수) 16:12
정치
박주현 변호사, “부정선거 110만표 증거 있다”
관외사전 투표(우편투표) 무려 110만표 투표부정
  • 입력 : 2020. 09.21(월) 21:10
  • 권병찬 기자
사진=신동아방송 자료사진
[신동아방송=권병찬 기자] 박주현 변호사는 21일 ‘신의한수’에 출연해 지난 4.15총선에서 관외사전 투표(우편투표)에서 무려 110만표의 투표부정이 있었다고 밝혔다.

전국적으로 2,725,843표를 차지한 관외사전투표(우편투표) 등기번호에 대한 전수조사의 결과 *수신날짜가 없는 것이 138,860건, *배달완료되지 못한 것이 138,851건,

*네비게이션 추정 이동시간보다 짧은 순간이동 배송이 328,723건, *접수가 취소되고 다시 접수된 것이 30,063건, *출발-출발, 도착-도착과정이 이상한 것이 99,772건,

*발송/배송 후 접수가 이루어진 것이 17,683건, *수령인이 OOO의 배우자(5,097건), 형제자매(400건), 동거인(400건) 등인데 있을 수가 없는 부정, 가짜투표의 의심이 매우 높은 건 등이다.

지금까지 구체적으로 발견된 사항만으로도 635,386건에 달하는 관외사전투표(우편투표) 등기우편에 치명적인 결함이 존재하는 것이다.

관계자들과 박 변호사는 “이것은 시스템의 일시 오류나, 부실관리, 실수 등의 변명이 허용될 수 없는 내용과 양이다. 어떻게 63만건 이상에 달하는 사전투표 등기우편에 대해서만 이렇게 선별적이고 체계적이며 집중적으로 오류가 발생할 수 있는가?”라며 혀를 내둘렀다.

박 변호사는 “대한민국은 4•15부정선거라는 초유의 사태를 맞이했다. 전체 우편투표의 23.3%인 약 63만 5,000표에 달하는 사전투표 등기우편에 조작이 확실한 치명적인 결함이 존재하므로 이번 4•15 총선의 관외사전투표(우편투표) 부분은 전부 무효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어느 표가 무효인 등기에서 나온 것인지 1대1 대응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불과 수천 표 내외에서 당락이 갈린 경합 지역 선거구가 수십 곳입니다(민경욱 의원도 2,000여표차입니다). 전국적으로 흩어진 63만5,000표의 무효표는 수많은 지역의 당락을 바꿀 숫자이며 이 정도의 중대한 결함과 무효 사유는 이 하나만으로도 전체 선거를 무효로 선언하고 재선거를 실시해야 할 사유가 아닐 수 없습니다.

정상적인 국회, 검찰, 법원이라면 이 충격적인 내용 앞에서 당장 국정조사와 수사, 공식적인 재검증 절차에 돌입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권병찬 기자 kbc7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