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서 피격 사망 공무원, 실종 전 월북 징후 안 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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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서 피격 사망 공무원, 실종 전 월북 징후 안 남겨
  • 입력 : 2020. 09.25(금) 16:55
  • 김진주 기자
[신동아방송뉴스=김진주 기자] 서해 북단 소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실종됐다가 북한에서 피격돼 사망한 공무원은 유서 등 월북 징후를 전혀 남기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국방부는 24일 입장문을 통해 "우리 군은 다양한 첩보를 정밀 분석한 결과 북한이 북측 해역에서 발견된 우리 국민(소연평도 실종자)에 대해 총격을 가하고 시신을 불태우는 만행을 저질렀음을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해경은 실종 당시 A씨가 평소 조류 흐름을 잘 알고 있었으며 채무 등으로 고통을 호소한 점 등을 볼 때 자진해서 월북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계속 조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김진주 기자 news@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