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회복하려면 최소 수십년…“빨리 복구 안하면 산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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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회복하려면 최소 수십년…“빨리 복구 안하면 산사태”
  • 입력 : 2020. 09.29(화) 16:04
  • sdatv신동아방송
[신동아방송뉴스] 1. 서울 병원·약국 5천329곳 연휴에도 문 열어

서울시는 추석 연휴인 3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문 여는 병·의원' 1천369곳과 '문 여는 약국' 3천960곳을 지정해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문 여는 병·의원과 별개로 서울대병원과 국립중앙의료원 등 응급의료기관·종합병원 응급실 64곳은 평소와 마찬가지로 24시간 가동됩니다.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서울시·자치구·중앙응급의료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경기아트센터, 설 곳 잃은 청년예술인에게 활동 무대를

경기아트센터(사장 이우종)가 9월부터 10월까지 경기도민과 청년예술인들을 위한 상설무대 ‘경기아트센터 버스킹 G-스테이지’ 가을 편을 진행한다.
‘경기아트센터 버스킹 G-스테이지’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활동을 중단할 수밖에 없었던 예술인들에게 최소한의 수입원과 지속적인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문화예술 생태계를 유지하기 위해 기획된 경기도형 문화뉴딜 사업의 일환이다.
이번 ‘버스킹 G-스테이지’에는 지난 4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36개 예술단체가 약 50회의 공연을 펼친다.
이미 잘 알려져 기반이 탄탄한 전문예술인뿐만 아니라 이제 막 이름을 낸 신인 예술인에게도 동등한 기회가 제공되어 의미를 더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된 9월 무대는 국내 공공극장 최초로 문을 연 미디어창작소에서 촬영을 진행, 9월 29일부터 경기아트센터 공식 유튜브 <꺅!tv>를 통해 순차적으로 송출된다.
경기아트센터가 보유한 전문 장비와 인력을 활용하여 클래식, 재즈, 퓨전국악부터 비보잉, 스트리트댄스까지 재능 있는 청년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젊고 트렌디한 감성으로 선보인다.
‘나의 무대가 너의 휴식이 될 수 있다면’이라는 공연의 제목처럼 무대를 잃은 청년 예술인들에게는 관객을 만나는 기회가, 코로나19로 인해 일상을 잃어버린 도민들에게는 작은 쉼터와 위로를 제공하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3. 출생신고 전 미혼부 자녀에게도 건강보험 적용…오늘부터 시행

출생신고가 지연돼 병의원 이용에 불편함을 겪고 있는 미혼부 자녀들도 앞으로 건강보험을 적용받을 수 있게 됩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미혼부가 신청하면 출생신고 전이라도 미혼부 자녀에게 건강보험 자격을 부여해 지속적으로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지침을 마련해 오늘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미혼부 자녀는 가정법원에 친생자 출생신고 확인신청서를 제출 후 법원의 확인절차가 끝날 때까지 출생신고가 지연돼 병의원 이용에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이에 지난달 12일 제12차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보건복지부는 미혼부 자녀의 건강보험 적용을 확대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번에 마련된 지침에 따라 앞으로 자녀의 건강보험 적용을 받고자 하는 미혼부는 공단 지사를 방문해 '친생자 출생신고확인신청서(소장사본)'와 '유전자검사결과'를 제출해 신청하면 됩니다.


4. 완전 회복하려면 최소 수십년…“빨리 복구 안하면 산사태”

미국 서부 산불, 한 달 넘게 꺼지지 않고 있습니다.
사망자가 40명 가까이 나왔고, 재산 피해도 수십 조원으로 추산되는 가운데, 서울 면적의 20배가 넘는 산림이 불에 타서 사라졌습니다.
지난해 9월 시작된 호주 산불, 6개월 동안 이어지면서 호주 전체 산림의 14%를 태웠습니다.
우리나라는 어떨까요.
지난 여름 역대 가장 긴 장마에 태풍도 잇따랐죠.
이 때문에 올해 서울 여의도의 4배가 넘는 면적이 산사태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런 재해의 원인으로 기후변화가 지목되지만, 미국과 호주처럼 대규모 산불로 숲이 사라지면 지구의 온도가 올라가고, 때문에 다시 산불과 산사태가 잦아지는 악순환이 반복될 수 밖에 없습니다.
망가진 숲을 복원하는 것은 어쩌면 우리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노력일지 모릅니다.
국내에서도 과거 산불로 숲이 훼손된 사례가 여러차례 있었는데, 산림복원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2000년 4월, 강원도 고성에서 시작해 경북 울진까지 번진 동해안 산불.
당시 피해를 입은 삼척 검봉산, 나무가 빽빽히 자라 산불 흔적을 찾기 어렵습니다.
2003년 시작한 산림복원의 성과입니다.
하지만, 완전 회복까지는 50년은 더 걸릴 거라는 전망입니다.
우리나라 산림이 흡수하는 온실 가스량은 전체 배출량의 6% 수준.
산림청은 산불과 산사태로 훼손된 지역뿐 아니라 폐 군사시설이나 DMZ 등에 대해서도 산림복원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5. 11월 용평에서 세계남자대회 ‘맨오브더어쓰’ 코리아 개최

미스인터콘티넨탈, 골드클래스, 퀸오브더아시아 등 세계적인 미인대회의 판권을 운용하는 아시아 최대 페젼트 프로모터 퍼스트 파운데이션의 야심작 ‘맨오브더어쓰’ 코리아가 개최 진용을 공개하고 대장정에 돌입합니다.
‘맨오브더어쓰’코리아는 만20세에서 35세까지 국내에 거주하는 남자들이 출전 가능한 대회로 기혼 유무에 상관없이 출전이 가능한 세계대회 한국대표 선발전인데 당초 12월 필리핀 마닐라에서 72개국이 참여하는 세계대회였으나 팬데믹으로 내년 4월 세계대회가 기획 운영 중입니다. 이번 한국대표 1위가 출전하는 형식으로 토너먼트를 치릅니다.
모델대회와 머슬대회를 융합하는 형식의 대회로서 전국적인 모집 조성을 위해 참가비, 교육비, 합숙비 등의 납부 절차를 생략하고 대회 전 과정을 케이블STN SPORTS를 통해 방영 예정중입니다.
모집은 퍼스트파운데이션 공식 홈페이지에서 접수 가능하며 10월 25일 1차 심사를 통과한 40여명의 후보자들은 한국대표 선발전을 용평 블리스힐에서 3박4일간의 합숙 형식의 대회를 치를 예정이다.
1위에게는 필리핀 마닐라 세계대회 출전 경비 일체를 제공 및 용평리조트 고아고 친선대사 자격이 주어지며 7위까지는 본상 시상과 각종 부상 및 상금이 수여되는 협찬사 시상까지 있다고 밝혔습니다.
2020년 대회는 지오이엔티와 공동 주관에 프로젝트온에어, 나레스트엔터가 가담하고 지역 사전 심사 및 교육 협조에는 세이트제이콥스, F2MG뷰엔, 금강일보 등이 합류하여 지역 후보자들을 사전 교육한다고 합니다.
한편 대회 판권사 퍼스트 파운데이션(의장 김요셉)은 맨오브더어쓰 코리아를 한국의 간판 남자대회로 육성한다는 취지 아래 다양한 홍보와 수상을 도입하여 차별화된 대회 입지를 구축한다는 계획을 말했습니다.
아울러 올해는 “프로젝트 온에어”와 자매결연한 대한민국 청소년 드림 프로젝트 후원과 한국대회 주요 협찬사들과 공동으로 퍼스트 채리티펀드를 통한 자선 행사 및 각종 구호 활동을 기획하고 있기도 합니다.
sdatv신동아방송 sdatb@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