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있어도 운동하면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 낮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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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8(수)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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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있어도 운동하면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 낮아진다”
  • 입력 : 2020. 09.29(화) 17:28
  • sdatv신동아방송
[신동아방송뉴스] 1. 추석 연휴 고속도로 휴게소 포장만 가능… 통행료는 유료

추석 연휴 기간 고속도로 휴게소가 실내매장 좌석 운영을 금지한다.
다만 포장은 가능하다.
고속도로 통행료는 평소와 같이 징수된다.
28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29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총 6일간 도로공사가 관리하는 모든 고속도로 휴게소 실내매장 내 취식이 금지되고 포장만 허용된다.
실내매장에 고객이 밀집할 경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감염 위험이 커지기 때문이다.
도로공사는 휴게소 운영 여건에 따라 입구와 출구를 구분해 운영하고, 고객이 많이 이용하는 실내 매장과 화장실에는 전담 안내요원을 배치해 발열 체크를 할 계획이다.
다만 실외에 좌석이 있는 경우엔 휴게소 자체 판단에 맡기되, 사용을 허가하더라도 좌석에 가림막 설치를 의무화할 예정이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이동 중에 휴게소를 방문하는 고객은 휴게소에서 먹거리를 구입 후 차에서 드시거나, 사전에 먹거리를 미리 준비하시는 편이 나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휴게소 방문고객이 휴게소별 가상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면 자동으로 출입 내용이 기록되는 ‘간편 전화 체크인’ 시스템도 도입해 운영한다.
발신 기록으로 출입명부 작성을 대체함으로써 휴게소 입구의 혼선과 대기열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한편 고속도로 통행료는 추석 연휴 기간에도 평소대로 징수된다.
도로공사는 그동안 명절 때마다 통행료를 면제해 왔으나 올해는 유료로 전환하는 대신 통행료 수입을 휴게소 방역 인력 및 물품 확충 등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사용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코로나19 여파로 올해 추석 연휴 고향을 찾는 방문객이 작년보다 30%가량 줄어든 2,759만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코로나19로 대중교통을 기피하고 자가용 이용을 선호하면서 고속도로는 혼잡이 빚어질 것으로 보인다.


2. "집에서 안전한 추석 보내며 마음 돌봐요"… '쉼' 프로젝트 진행

정부는 추석 연휴 기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부터 떨어져 안전한 추석을 보내기 위한 '쉼'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쉼' 프로젝트는 추석 연휴(9월 30일∼10월 4일) 동안 이동을 자제하고 집 안에 머물면서 지친 마음을 함께 돌보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추석 문예 '쉼' 백일장, 모바일용 '쉼' 프로필 이미지 무료 배포, 마음 '쉼' 라이브 방송, ('부모님이 보내온 편지' 라디오 광고, '사랑한다면 쉼' 등 기획 영상 등으로 구성됐다.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추석 문예 '쉼' 백일장 공모를 통해 코로나19로 바뀐 일상을 살아가는 국민에게 '쉼'이라 어떤 의미인지 알아보는 작품 총 513건을 접수했다. 이 중 우수작을 '국민 쉼 이야기' 카드로 제작해 보건복지부 페이스북,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소개했다.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한 사람들의 사례를 소개하는 기획 영상 '사랑한다면 쉼'이 공개됐으며 오는 29일부터 10월 4일까지는 추석 연휴 동안 만남 자제의 필요성을 흥미롭게 구성한 40초 음성 광고 '부모님이 보내온 편지'가 라디오 광고로 송출된다.
이 밖에도 추석 방역수칙을 안내하는 카드뉴스와 '추석 때 병원은 안 쉼' 홈페이지 배너 등을 통해 연휴 기간 비상 진료체계 운영 등을 안내한다.


3. "미세먼지 있어도 운동하면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 낮아진다”

미세먼지(PM10)나 초미세먼지(PM2.5)에 노출되는 상황에서도 빨리 걷기, 테니스 등의 운동을 주 5회 이상하면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을 낮출 수 있음을 시사하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국립보건연구원은 28일 박상민 서울대 의대 교수팀이 앞서 '미국 심장학회 저널'에 발표한 연구 결과를 소개하면서 "중강도 이상 신체활동을 주 5회 이상 실시하면 미세먼지 노출 농도에 상관없이 심혈관질환 발생위험률이 감소함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미세먼지는 입자 크기가 10㎛(마이크로미터, 100만 분의 1m) 이하인 먼지로, 유해한 탄소류와 대기오염물질 등으로 구성돼 있다. 미세먼지 중에서도 입자 크기가 2.5㎛ 이하인 것은 초미세먼지라고 부른다.
초미세먼지를 비롯한 미세먼지는 심혈관질환을 일으키는 위험인자로 알려져 있으며, 국립보건원은 미세먼지와 운동 및 심혈관질환 발생위험 사이의 관련성을 알아보기 위해 지난해부터 박 교수팀의 관련 연구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박 교수팀은 2009∼2010년 건강검진을 받은 40세 이상 가운데 심혈관질환 진단 이력이 없는 18만9천771명을 대상으로 2011∼2013년의 건강 상태를 평가했다. 미세먼지 자료는 에어코리아의 2009∼2010년 자료를 이용했다.
연구진은 미세먼지가 저농도(연평균 55.13㎍/㎥ 미만)일 때 주 5회 이상 중증도 이상 운동을 하면 심혈관질환 발생위험이 17% 감소하고, 고농도(55.13㎍/㎥ 이상)에 노출됐을 때는 18% 줄어드는 것으로 분석했다. 뇌졸중 발생위험 역시 미세먼지 저농도인 상황에서 주 5회 이상 운동을 할 때는 15%, 고농도에서는 24% 각각 감소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연구에서 중증도 이상 운동은 빨리 걷기, 테니스, 자전거 타기 등을 하루 30분 이상 했을 때와 등산, 달리기 등을 하루 20분 이상 했을 때를 말한다.
또 초미세먼지가 저농도(연평균 27.86㎍/㎥ 미만), 고농도(27.86㎍/㎥ 이상)인 상황에서 운동을 5회 이상하면 심혈관질환 발생위험이 각각 26%, 38% 낮아지는 것으로 평가됐다. 뇌졸중 발생위험의 경우 초미세먼지 저농도와 고농도 상황에서 주 5회 이상 운동을 하면 각각 32%, 47% 정도 감소한다는 게 연구진의 설명이다.
운동의 심혈관질환 발생위험 감소 효과는 대체로 50세 이상, 비만, 비흡연·비음주자 등에서 잘 나타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개인 특성에 따라 운동 효과에 차이가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국립보건원은 더 정확한 관리 방안 마련을 위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국립보건원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심혈관질환은 식이, 흡연·음주 여부, 가족력 등 다양한 변수가 영향을 끼치는 복합질환"이라며 "평소에 꾸준히 운동하는 습관을 지닌 사람들의 심혈관질환 발생위험이 억제되는 것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권준욱 국립보건연구원장은 이번 연구 결과에 대해 "연평균 미세먼지가 높은 지역에 사는 사람들에 대해 신체활동 실천을 권고할 수 있는 직접적인 근거를 제시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다만 "이번 연구 결과만으로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도 건강을 위해 중강도 이상의 외부 신체활동을 권장하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에서는 심혈관질환 발생위험으로 주제를 한정했고 호흡기질환 등 다른 질환에 대해서는 분석을 하지 않았다.
또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검진 자료를 기반으로 조사한 것이고, 임상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하고 있지 않아 실제 지침에 적용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게 국립보건원의 설명이다.


4. 코로나에 장기기증 감소…생명나눔 시급

코로나19가 장기 이식을 기다리는 환자들에게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해마다 장기이식을 기다리는 환자는 늘어나고 있는데 올해는 장기기증을 하겠다는 등록자수가 전년대비 27% 넘게 줄었습니다.
이런 상황을 타개하고자 새 생명 장기기증 운동 본부 주최, 주관하에 ‘생명 나눔 돕기 희망의 씨앗 재능기부 전시 바자회’를 오는 10월 31일부터 4일간 인천 연수 갤러리에서 진행합니다.
생명나눔으로 수혜 받은 어려운 이웃에게 수술비 지원하는 큰 목적으로 1991년 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 경인지부로 시작하여 장기 기증 운동을 펼쳐오다 2012년 인천광역시로부터 공익법인 설립허가를 받아 새생명 장기 기증 운동본부로 새롭게 태어난 유일한 자원봉사 비영리 단체입니다.
장기이식을 받지 못해 세상을 떠나는 사람이 하루 평균 4.5명에 이르는 현실에서 장기기증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오해를 바로잡고 생명나눔의 소중한 뜻과 방법을 알리며 생명을 살리는 일을 하는데요,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생명나눔운동을 펼치는 본부와 뜻을 같이 하여 생명나눔 희망의 씨앗이 되어 기적을 이루는 밀알이 되어 한걸음 나서는 아름다운 사회의 소중함을 함께 나누길 위해 생명나눔에 관심과 열정을 가진 문화적 재능이 뛰어난 분들에게 생명나눔 작품을 의뢰하고 그 작품과 소장품 등을 기증 받아 전시함으로 생명나눔의 새로운 문화를 정착시키고 우리 사회 의식 변화를 꾀하고 나눔의 가치를 홍보하는데 있으며 범 국민적 숭고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희망의 씨앗은 기적이 됩니다.”라는 운동을 자리매김 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5.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소상공인 전용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발행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은 25일부터 제로페이 가맹점 소상공인은 개인이 구매할 수 있는 모바일 상품권과 별개로 소상공인 전용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매출이 급감하는 등 경영이 악화한 소상공인의 자재 구매 비용 절감과 전통시장 매출 확대를 위해 발행됐다.
제로페이 가맹점 소상공인은 10% 할인된 소상공인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을 월 20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개인이 구매하는 모바일 온누리상품권보다 월 할인 구매 한도가 두 배가량 높다.
윤완수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이사장은 “코로나19 여파로 한 해 동안 어려움을 겪어온 소상공인은 10% 할인을 받아 자재를 구매할 수 있고, 역시 위기를 맞은 전통시장 상인들은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사용 확대로 매출 증대가 기대된다”며 “제로페이의 목적이 소상공인 지원에 있는 만큼 이번 결제 서비스 운영에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datv신동아방송 sdatb@naver.com